도경동, 세계펜싱선수권 개인전 은메달 획득 작성일 07-28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28/0002807556_002_20260728154715455.jpeg" alt="" /><em class="img_desc">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사브르 개인전 은메달 획득한 도경동(왼쪽).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세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도경동은 27일(현지 시간) 홍콩에서 열린 남자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파벨 그라우딘(러시아)에 7-15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경동은 2024 파리올림픽 남자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멤버다.<br><br>도경동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지난 4월 이탈리아 파도바 월드컵에선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선수가 세계선수권 남자사브르 개인전에서 메달을 차지한 건 2019년 오상욱(대전광역시청) 우승 이후 7년 만이다.<br><br>도경동은 64강전에서 나자르바이 사타르칸(카자흐스탄)을 15-9로 누른 뒤 32강전에선 대표팀 동료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을 15-13으로 제압했다. 도경동은 16강전에선 뤼샤오퉁(중국)을 15-10으로, 8강전에선 디펜딩 챔피언 산드로 바자제(조지아)를 15-11로, 준결승에선 모하메드 아메르(이집트)를 15-12로 물리쳤다.<br><br>오상욱은 32강전에서 탈락해 20위, 박상원은 24위에 자리했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종목별 단체전이 이어진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업비트 '스테이블코인 수수료 무료' 왜? 07-28 다음 광명스피돔, 8월 어린이 '상상라운지' 운영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