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디엘, 아주대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 작성일 07-2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PpcEcn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5f143abdd97dc204e6bf142a2778d0fcb73d59c6597bbd3ebf57519e250a25" dmcf-pid="FzQUkDkL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왼쪽)과 이창열 메타넷디엘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etimesi/20260728155410814fqbe.jpg" data-org-width="700" dmcf-mid="1FyczBzt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etimesi/20260728155410814fq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왼쪽)과 이창열 메타넷디엘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c358b7623ada370ee370c3fea14947495ca4437f0c0735e7952beda648f614" dmcf-pid="3qxuEwEos3" dmcf-ptype="general">메타넷디엘은 아주대가 운영하는 4500여개 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9ae921f719c2e2b21460bbf7c1625f453af97909623f07a9f43fbfb88a245b34" dmcf-pid="0BM7DrDgIF" dmcf-ptype="general">메타넷디엘은 아주대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AIMS Ⅲ'의 UI/UX 전환 및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f7162461c362a331f9dd7b6a3eaf30c6949e2b0029815e9d6e096ace3a55825" dmcf-pid="pbRzwmwaDt" dmcf-ptype="general">메타넷디엘은 이날 아주대 율곡관 COSS영상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UI/UX 전환 15개월, 고도화 16개월 등 약 31개월간 진행되는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현장에는 최기주 아주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이창열 메타넷디엘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0e6bde50987b98fcae87247af005df9cffa8d53bddf3beefdb317489d07f8fc" dmcf-pid="UKeqrsrNI1"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아주대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아주비전 5.0'의 핵심 과제인 '캠퍼스 디지털 전환 고도화'의 일환이다. 학생·교원·행정용으로 구분돼 서로 다른 기술 환경에서 운영되던 4500여개 정보시스템 화면을 최신 웹 표준 기반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555c145cc7580ac9952dede39fc1459b5dc9265035867479aa00dbb2803fb811" dmcf-pid="u9dBmOmjO5" dmcf-ptype="general">아주대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약 1년에 걸쳐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내 의사결정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해 8월 처장회의 첫 보고를 시작으로 9월 직원 공청회를 통해 구성원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방식을 결정했다. 이후 ICT기획위원회 심의와 처장회의,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업 예산과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공개경쟁입찰과 제안평가·기술협상을 거쳐 수행사를 선정하고 이번 착수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a59b389cf5bcf835eb5962c65502240123d17ef0b47e9661d9833bb62d1d2462" dmcf-pid="72JbsIsAwZ" dmcf-ptype="general">메타넷디엘은 대학 정보화 전문성과 대규모 시스템 구축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수행사로 선정됐다. 지난 30년간 연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등 60여 개 대학의 정보화 사업을 수행했다. 아주대와는 1996년 국내대학 최초로 통합정보시스템 AIMSⅠ을 설계·구축한 이후 2010년 AIMS Ⅱ의 차세대화를 수행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740f5fe63b0a468e097f34f66f1eb38af0ac4749d256221ade3783c22f374a10" dmcf-pid="zViKOCOcrX"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에서는 국내 대학 행정정보시스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웹 표준 프레임워크인 Vue.js를 시스템 전반에 적용한다.</p> <p contents-hash="77c92c882af3d88f7a89225d594377d7d5b313419e7413f39b7cee9410c5023e" dmcf-pid="qfn9IhIkEH" dmcf-ptype="general">그동안 다수의 대학·공공 정보시스템은 특정 벤더가 제공하는 상용 UI 플랫폼에 의존해 구축되면서 라이선스 비용과 벤더 종속 등의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p> <p contents-hash="a7e6bdc1b61e4bb7842af010884d6916323a155bc56215f53b9cc9b347f2e276" dmcf-pid="BBM7DrDgEG" dmcf-ptype="general">아주대는 개방형 웹 표준 기술을 도입해 특정 개발도구나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비표준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향후 대학이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유지·보수하고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9b5b361f1d78053d4b7a55c92960227eeda049495eb746e3a0d7dc87b4e6b60" dmcf-pid="bbRzwmwawY" dmcf-ptype="general">메타넷디엘은 대규모 전환 작업을 정해진 기간 안에 안정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AI 기반 개발 방법론인 'AIDD(AI-Driven Development)'를 국내대학 차세대 사업 최초로 아주대학교에 전면 적용한다. 이를 통해 작업 속도와 품질을 높이는 한편, 전문 인력이 중요도와 난이도가 높은 설계·검증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6a89c6786954809e1905f7db50bd27e7ead5e0f6f1057076afc303f9d885671" dmcf-pid="KKeqrsrNDW" dmcf-ptype="general">다양한 대학 차세대 정보시스템 사업에 적용해 검증을 마친 자체 솔루션 'MetaE4U' 기반 프레임워크도 활용한다. 국내 주요 대학의 표준 업무 프로세스와 정보화 노하우를 반영한 공통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아주대학교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6576cfc664b07ba22392f01b1d25a6f3159d4abf222ac1a9b3ebc116dc72b3b" dmcf-pid="99dBmOmjEy" dmcf-ptype="general">아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표준화된 시스템과 데이터 환경을 구축하고, 향후 AI와 데이터 분석, RPA 등 지능형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b1ead21ddf6e98188090217673baa103159061ca08c1ab2e834f5200b0bbb9e" dmcf-pid="22JbsIsAwT" dmcf-ptype="general">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이번 사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에 있다”며 “학생에게는 더 쉽고 직관적인 학사 서비스를, 교수에게는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직원에게는 안정적인 행정 시스템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7a58071e541f0815c9389533b2edc3972bd952f9441b2c3c2c3cb985ef4e07" dmcf-pid="VViKOCOcIv" dmcf-ptype="general">이창열 메타넷디엘 대표는 “이번 사업은 AI 시대에 맞는 대학 정보시스템의 전환 모델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라며 “메타넷디엘은 아주대의 시스템과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환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AI 기반 개발 역량과 검증된 대학 정보화 경험을 결합해 차세대 대학 정보시스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819d34077533a8523087a5860865a64dd2bcf39f3c2723562c2c6bdc852c61" dmcf-pid="ffn9IhIkmS"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R52 장영실상] LG디스플레이, 중국과 ‘OLED 기술력 격차’ 더 벌렸죠 07-28 다음 “기지국 무너져도 위성은 안 끊긴다”… 스카일로, 서울 도심 옥상서 스마트폰-위성 통신하는 ‘D2D’ 시연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