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유니콘, IPO 속도조절…내실 먼저 다져 기업 가치 더 높인다 작성일 07-2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VxOCOcE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cbadd3a93b25862bc9e995ced05fb258b5da2e33a8ae4ceb907f4988f0eb3c" dmcf-pid="QXfMIhIk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etimesi/20260728160302359zbno.png" data-org-width="500" dmcf-mid="8upbNANd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etimesi/20260728160302359zbn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51145326fefcb67c90d10fe6a0ce41c8a193dc40392263ce163f1300305a95" dmcf-pid="xZ4RClCEDh" dmcf-ptype="general"><span>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유니콘으로 평가받는 스타트업들이 상장을 서두르기보다 투자 유치를 통한 사업 기반 다지기 전략으로 선회했다. 양산 실적과 고객사 확대로 손익을 개선, 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이후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span></p> <p contents-hash="ce5c20576090d1409e06db218e13c9d611b33abb14b7867be547f587d3f2a364" dmcf-pid="yihYf8fzEC"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리벨리온·딥엑스는 대규모 투자 유치를 우선 추진하면서 IPO 준비 일정도 이에 맞춰 순차 조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96efee19d8324dd7bb1cc53652a337ef38c97e3cf1ad96dedee19afcaa3b6a9" dmcf-pid="WnlG464qII" dmcf-ptype="general">연내 상장 가능성이 거론됐던 리벨리온은 내년 상반기 코스피 입성을 추진한다. 3월 6400억원 규모 프리 IPO(Pre-IPO)를 마무리했으며, 연말까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방침이다. 상장 전까지 2세대 AI 추론칩 '리벨100' 양산과 고객사 공급을 본격화해 실적 기반을 보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dc9edb289ad1c77ff84e1ba6d629e041bb3aa49c37b21bc799a964d95481a48" dmcf-pid="YLSH8P8BDO" dmcf-ptype="general">퓨리오사AI와 딥엑스는 상대적으로 긴 호흡으로 사업 성과를 쌓는 데 무게를 뒀다.</p> <p contents-hash="8e14e3bb42d4774e294e15d688f28a78b9928ba2cacb157e0a34faacb80ab09d" dmcf-pid="GovX6Q6bIs" dmcf-ptype="general">퓨리오사AI는 5월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안건 승인을 받아 민간 매칭 자금을 포함한 약 8000억원 규모 프리IPO를 추진한다. 8월 초 투자금 납입을 마무리한 뒤 2세대 칩 '레니게이드' 양산과 3세대 칩 개발에 집중, 2028년 하반기를 상장 시점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008df995b3c5ad28b8722a29a05528fd993f89740d02b7fa85edd9afef58f83" dmcf-pid="HgTZPxPKmm" dmcf-ptype="general">총 3000억~3500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인 딥엑스는 <span>3분기 안에 자금 조달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일단 양산 매출 확대와 손익분기점 달성 등 사업 기반 강화에 주력한 후 상장 절차를 검토할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760b7d38b8c8ceeaff164f84cee871e9306ee6d4feb5503f54d2af55427a2e9b" dmcf-pid="Xay5QMQ9rr" dmcf-ptype="general">상장 시점을 신중하게 판단하는 배경에는 현재 매출 규모와 조 단위 기업가치 사이의 간극이 있다. 양산 실적과 고객사 확대, 손익 개선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증시에 입성하면 공모 과정에서 비상장 투자 단계의 기업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f3e1b2d1e75c54820e7a15f395c09887be443f36f3856a2bd44748b5a76dc95" dmcf-pid="ZY9PmOmjsw" dmcf-ptype="general">실제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딥엑스의 지난해 매출(각각 57억원·320억원·33억원)을 기업가치 평가액과 단순 비교해보면 최대 800배까지 차이가 난다. 3사의 기업가치 평가액은 각각 3조4000억원, 약 3조원, 약 2조8500억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26747d6a2414ad5481186c177949098220b428d4e28d83d2a84e1be1ca567c21" dmcf-pid="5G2QsIsADD" dmcf-ptype="general">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AI 반도체는 제품 개발부터 고객사 검증, 양산과 매출 발생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분야”이라며 “확보한 투자금으로 양산과 차세대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매출 확대나 손익분기점 달성 등 성과가 가시화된 이후 상장하는 편이 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데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4da76c266eb0dedbaa50ee38869ac60ae465b4fbd6fcf73886ee595b64df01e" dmcf-pid="1HVxOCOcwE" dmcf-ptype="general">퓨리오사AI와 리벨리온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딥엑스는 이번 투자 유치가 마무리되면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41ee58fd3e09ce9e04ac51fda05814db0d7c397836386fdcd21f6d38fd182a" dmcf-pid="tXfMIhIk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AI 반도체 3사 투자 유치 현황. (자료=각 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etimesi/20260728160303636ejee.png" data-org-width="697" dmcf-mid="64mSb9b0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etimesi/20260728160303636eje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AI 반도체 3사 투자 유치 현황. (자료=각 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bc412d19c78a5e93838c949cf803d4c22d4fe1f918358926ba671ae7366c5d" dmcf-pid="FZ4RClCEwc" dmcf-ptype="general">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재혁 아드반테스트코리아 대표 “테스터 넘어 AI·HPC 시대 초격차 솔루션 파트너 목표” 07-28 다음 '다글로' 품은 LG 그램…인터넷 없이도 AI 받아쓰기·회의록 작성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