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마트폰 한파 비껴간 애플…2분기 출하량 23% 증가 작성일 07-2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시장 전체 2% 감소에도 점유율 18%로 2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vMK2KpyE"> <div contents-hash="ee8f0235027a1ec82d940600e16fdea8dc96f1935154e0a840d0b75b6ee2c859" dmcf-pid="fLTR9V9USk" dmcf-ptype="general"> 1분기 20% 이어 성장폭 확대…가격 경쟁력·아이폰17 수요 영향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bcea30bffbb8c22fb920c39257390494366a1ed740600058145682fcfc53be" dmcf-pid="4oye2f2u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552796-pzfp7fF/20260728161043492qtfe.png" data-org-width="640" dmcf-mid="2GfSEwEo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552796-pzfp7fF/20260728161043492qtf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caf9b0a3c7a4db094cc2fe7ff8aed0e40aebfe130f9626f9eaa7500f08cecf" dmcf-pid="8gWdV4V7y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메모리 가격 상승 여파로 올해 들어 두 분기 연속 줄어든 가운데 애플은 20%대 출하량 증가세를 이어갔다.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원가 부담을 제품 가격에 반영한 사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아이폰 가격과 아이폰17 시리즈 수요가 애플의 성장을 뒷받침했다.</p> <p contents-hash="17536ea05e886373cb03b4c5c28efeff2fc8ba0be8293bb9c044e69a616ed402" dmcf-pid="6aYJf8fzSj" dmcf-ptype="general">2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2% 감소했다.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자 제조사들이 출하량 확대보다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면서 저가형 제품 생산을 줄이고 마진이 높은 제품 공급을 늘린 영향이다. 해당 수치는 제조사의 유통망 출하량을 기준으로 한 잠정 집계다.</p> <p contents-hash="7145917dd88a08b2edb1621ad9235cf5b0cc5486cb7daae0618622d4c41e3eb5" dmcf-pid="PNGi464qhN" dmcf-ptype="general">시장 전반의 부진에도 애플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23% 증가했다. 점유율은 18%로 화웨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화웨이는 출하량이 24% 늘었으며, 2020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23%의 점유율로 선두를 지켰다.</p> <p contents-hash="1c9c6e866cc51120d6cc61556f3bda27ef50c6cfcd07fd2cbe2c507fecddef64" dmcf-pid="QjHn8P8BTa" dmcf-ptype="general">애플은 1분기에도 중국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로이터가 인용한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중국의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4% 줄었지만, 아이폰 출하량은 20% 증가했다. 주요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해당 분기 애플은 19%의 점유율로 화웨이보다 1%포인트 낮은 2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e967cb444fae608765c1bc4cc7c67154743c3aa9f6a4d1afee102c23a8a26fc3" dmcf-pid="xAXL6Q6bSg"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애플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역성장한 상황에서도 1분기 20%, 2분기 23%로 두 분기 연속 20%대 출하량 증가율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1분기 19%에서 2분기 18%로 소폭 낮아졌지만, 화웨이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997b4d9edd61dc0ce5871ed1f205aea31da37e2e1cc9b046845be5f7ecd30f63" dmcf-pid="yGfSEwEoho" dmcf-ptype="general">가격 환경이 애플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메모리 등 부품 원가가 오르자 보급형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하거나 생산량을 줄였다. 반면 애플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하면서 아이폰의 제품 수명과 사용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끌어들였다.</p> <p contents-hash="57d3db48d0df4e59bc5693e1255bf324bb2dbe1659259c77b2093eb89acc82d0" dmcf-pid="WH4vDrDgSL" dmcf-ptype="general">2분기에는 아이폰17 시리즈의 견조한 수요도 출하량 증가를 뒷받침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3분기 아이폰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관측에 일부 소비자가 구매 시점을 앞당긴 점도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가격 인상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 가격 부담을 피하려는 수요가 2분기에 일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a52df1478c55feba78d1ebfad4756f1728293a6a0a98e35fbbb403bc30eff36" dmcf-pid="YX8TwmwaSn" dmcf-ptype="general">다만 하반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부담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3% 감소했다. 제조사들이 지난해 말과 올해 1분기에 확보한 메모리 재고를 소진하고 원가가 높은 신규 재고를 투입하면 제품 가격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시장 위축 속에서도 반등 흐름을 만든 애플이 하반기에도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계좌가 녹아내려요” “아직도 60만전자·500만닉스 타령이냐”…‘포모의 비극’ 07-28 다음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강남서 자율주행차 합법 승하차 구간 2.3%뿐…제도 기반 갖춰야”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