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폭염 속 야생화 만개…동자꽃·하늘말나리 등 개화 작성일 07-28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8/AKR20260728131900062_03_i_P4_20260728162322761.jpg" alt="" /><em class="img_desc">하늘말나리 <br>[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국립공원 태백산 일대에 동자꽃과 하늘말나리 등 여름 야생화가 잇따라 피어나며 탐방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br><br>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태백산 탐방로를 따라 동자꽃과 하늘말나리를 비롯한 다양한 여름철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28일 밝혔다.<br><br> 태백산국립공원은 주요 탐방로가 해발 고지대에 자리해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환경에서 다양한 고산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8/AKR20260728131900062_02_i_P4_20260728162322768.jpg" alt="" /><em class="img_desc">둥근이질풀<br>[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특히 함백산 일대에서는 남한에서는 태백산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전투구꽃도 관찰할 수 있다. <br><br> 함백산 정상은 차량으로 접근한 뒤 40분 정도면 오를 수 있어 여름철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br><br> 태백산에는 앞으로 일월비비추와 솔나리, 물봉선 등 다양한 여름 야생화가 차례로 개화할 예정으로, 금대봉∼대덕산 탐방예약제 구간을 비롯한 주요 탐방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8/AKR20260728131900062_01_i_P4_20260728162322775.jpg" alt="" /><em class="img_desc">기린초<br>[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다만 국립공원은 자연자원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탐방로 밖 출입과 야생화 채취, 자연 훼손 행위를 금지하고 있어 탐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br><br>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태백산에서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청송군수기 전국 초등 검도대회 성료…600여 명 참가해 스포츠 열기 더해 07-28 다음 한국스포츠레저, 양태정 신임 상임감사 취임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