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대체 다음은 AI 인프라…오케스트로, 고객 확장 시험대 작성일 07-2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존 고객 60% 이상 추가 제품 이용…‘오케스트로 4.0’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SzzBzt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975819f1cf9fe5803bf0e28af5e8e1d3c89ee2ce0de502acf496536e61980a" dmcf-pid="YzvqqbqF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552796-pzfp7fF/20260728162039632rblv.png" data-org-width="640" dmcf-mid="xcpRRdRf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552796-pzfp7fF/20260728162039632rbl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0d1196b38adc9601a4c008b856b09a17424fcbf66b17bac3525f177e51bf1a" dmcf-pid="GPFQQMQ9v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오케스트로 그룹이 VM웨어 대체 수요를 통해 확보한 가상화 고객을 기반으로 AI·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을 확장한다. 서버 가상화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 관리와 컨테이너, 데브옵스, AI 추론 운영까지 고객의 제품 이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584c8245c89c9c8d60f43afa68f7bf096060d5e578e591155b7f4e81c4bce5a" dmcf-pid="HQ3xxRx2Wn" dmcf-ptype="general">오케스트로 그룹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OPUS 2026’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오케스트로 4.0’을 공식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078e2e32697b0f80727f14d7d906ed300d0b669c45a7952bdf986e31b3d7666" dmcf-pid="Xx0MMeMVvi" dmcf-ptype="general">오케스트로 4.0은 새로운 단일 제품이나 기능보다 회사의 제품 개발과 고객 지원체계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케스트로 3.0을 통해 서버 가상화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데브옵스, AI 추론까지 제품군을 갖췄다면 오케스트로 4.0에서는 고객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제품 기획과 개발, 검증, 배포, 기술 지원 전반에 활용한다.</p> <p contents-hash="24d303f707afd2be94fc55f968665a3bf539b79b60208be551dd97b0c7e5459d" dmcf-pid="ZMpRRdRfSJ"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기술체계 전환은 기존 가상화 고객에게 AI 인프라 제품을 추가로 공급하려는 사업 전략으로 이어진다.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는 “오케스트로 4.0은 기존 콘트라베이스가 제공하던 인프라 연속성을 AI 인프라까지 확장하는 개념”이라며 “VM웨어를 비롯한 외산 솔루션을 대체하는 범위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e9180d060af39a5963e5b87cd5ab16b42579c8bbd44813e28691147498b000" dmcf-pid="5RUeeJe4Cd" dmcf-ptype="general">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를 도입한 고객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나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오케스트로 CMP’로 이용 범위를 넓히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CMP는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의 자원과 정책, 비용 등을 한곳에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p> <p contents-hash="d33b8405631e0cbf8adc8ece9c0449328bbead30b478f83316a15225b3ea8472" dmcf-pid="1euddid8y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콘트라베이스를 구매한 고객들이 비올라와 오케스트로 CMP로 확장하면서 함께 로드맵을 완성하고 있다”며 “다른 제품까지 이용한 고객의 비중은 60% 이상이고 고객 이탈률은 0%”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105f1ded185993fc0e200072729d08511c01901e213cf0994da421fa688867" dmcf-pid="td7JJnJ6TR" dmcf-ptype="general">오케스트로가 그동안 VM웨어 가상화 솔루션 대체 수요를 주요 성장 기회로 삼았다면 앞으로의 관건은 이를 일회성 전환 수요가 아닌 다제품 고객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오케스트로 4.0은 기존 고객에게 더 많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f1714b44dd0b6f7707621aebfbbdaa26b890d6a81ddf66dfd9615fb42593faad" dmcf-pid="FJziiLiPlM" dmcf-ptype="general">오케스트로 4.0을 구현하는 핵심 체계는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 ‘스코어’와 AI 기반 기술 생성 체계 ‘젠데브’다. 스코어는 고객 환경의 자원과 서비스, 장애·변경 이력, 정책, 성능, 비용 등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관계와 맥락에 따라 연결한다. 젠데브는 스코어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기획과 설계, 개발, 테스트, 배포, 유지관리 과정을 지원한다.</p> <div contents-hash="4f31841e7b28aa022457d7de38c1018bdd798ec9bcea24dcf30708018efea6d1" dmcf-pid="3iqnnonQWx" dmcf-ptype="general"> 스코어와 젠데브 자체가 고객에게 판매되는 별도 솔루션은 아니다. 김 대표는 “스코어는 자체적으로 축적하고 있는 데이터 자산이자 데이터 구조이고, 젠데브는 그 위에서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론”이라며 “고객은 이 두 체계를 통해 만들어진 오케스트로 솔루션과 기술을 이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99be1ec83db6426fb1765d5ebaf8ab0d37b737f489797fcf2b420d7ff8c62b" dmcf-pid="0nBLLgLx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552796-pzfp7fF/20260728162040961klcl.png" data-org-width="640" dmcf-mid="ykIppupX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552796-pzfp7fF/20260728162040961klc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745ed9a341be2cc6ed9c151eb8319b55bed66d155dae3d11dca18e1a75220d" dmcf-pid="pRUeeJe4lP" dmcf-ptype="general">오케스트로는 이를 통해 외부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갑자기 중단되거나 유료화되면 영향을 받는 제품과 고객 환경을 스코어를 통해 파악하고 젠데브를 활용해 필요한 변경 사항을 제품에 반영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26d5656bfccd02ab96418d5b35b2b653640a18d1430e92bd155432459f17b09" dmcf-pid="Ueuddid8l6" dmcf-ptype="general">서영석 오케스트로 부사장은 “과거에는 오픈소스 단종이나 상용화에 대응해 제품을 변경하는 데 1년 이상 걸리기도 했다”며 “현재는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패치해 지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대응 속도가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코어와 젠데브를 활용하면 어느 부분을 어떻게 변경해야 하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7d7ceffc55e623af75c3a946260b25f3b4aaee9fecdbec62ce4c064b8ed3ae8" dmcf-pid="ud7JJnJ6v8" dmcf-ptype="general">회사는 제품을 만드는 방식까지 AI 기반으로 바꾼 효과로 ‘생산성 10.6배 향상’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내부에서 제품을 계속 출시하면서 측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10.6배라는 결과를 산출했다”며 “단순히 열흘 걸리던 일을 하루 만에 한다는 의미보다 같은 기간 제품에 담을 수 있는 기술과 기능의 가치가 커진다는 뜻”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29261fefe30ecca4e5950345b9d2afa72f5d464322a7462cc828e880852392" dmcf-pid="7JziiLiPh4" dmcf-ptype="general">오케스트로는 공식 발표에 앞서 지난해부터 관련 체계를 개발하고 시범 적용해 왔다. 박소아 오케스트로클라우드 대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대형 공공기관에 적용됐다”며 “금융과 제조 분야까지 포함하면 약 68개 기관에 제품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50f7536d3bfe67a3efc269a296ad2e20c43fcb961265aca7640cf3ad4428d96" dmcf-pid="ziqnnonQlf" dmcf-ptype="general">향후에는 콘트라베이스와 비올라, 오케스트로 CMP를 비롯해 데브옵스 솔루션 ‘트럼본’,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 재해복구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 등 전 제품군을 오케스트로 4.0 체계로 재편한다. 장애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상 징후를 예측하고 자원 배치와 확장, 장애 전환까지 자동화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88349906a115f2bdce31ceb23acae8f6bf9d81d4c26a2b72a016fd9b06a442a" dmcf-pid="qnBLLgLxlV" dmcf-ptype="general">AI 사업에서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직접 개발하기보다 다양한 모델을 기업과 공공기관의 인프라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한다.</p> <p contents-hash="43200c0c11bd3029913ddb2dfff2ccf5906cec334cdd4d86bd3ca57338ad6d78" dmcf-pid="BLbooaoMS2"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여러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전·후단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업스테이지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함께 테스트하고 있으며 공공 분야의 다양한 사업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성형 AI 서비스 전면에는 클라리넷을, 추론과 서빙을 담당하는 인프라에는 콘체르토 AI를 배치한다.</p> <p contents-hash="203f32b358b44bcd8d24480d185372c80238d3b572cbd8a8d29bf574b07701ee" dmcf-pid="boKggNgRC9" dmcf-ptype="general">경영 전략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김 대표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 생산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성장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형태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2028년 이후 기업공개 목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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