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7전 전승’ 亞 희망인데, 결국 2년 통째로 날렸다…“더 이상 지장 주는 의학적 이유 없지만” 작성일 07-28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8/0003522297_001_20260728173713536.png" alt="" /><em class="img_desc">샤브캇 라흐모노프. 사진=샤브캇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웰터급(77.1kg) 파이터 샤브캇 라흐모노프(카자흐스탄)가 결국 올해도 싸우지 못한다.<br><br>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27일(한국시간) “샤브캇의 주치의가 긍정적인 소식을 알렸다”며 인터뷰를 전했다.<br><br>샤브캇의 주치의는 “복귀 시기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더 이상 샤브캇이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데 지장을 주는 의학적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현재 몸 상태가 정상이라는 뜻이다.<br><br>다만 올해 안에 옥타곤에 오를 수는 없을 전망이다. 쉰 기간이 길어서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실정이다.<br><br>샤브캇 주치의는 “복귀 시기는 그가 얼마나 빨리 경기 감각을 되찾을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또한 UFC의 경기 일정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8/0003522297_002_20260728173713586.png" alt="" /><em class="img_desc">샤브캇 라흐모노프(가운데). 사진=샤브캇 SNS</em></span><br>2020년 UFC에 입성한 샤브캇은 옥타곤에서 7전 전승을 달렸다. MMA 통산 전적도 19승 무패다.<br><br>그러나 그는 2024년 12월 이안 개리(아일랜드)와 싸움에서 승리한 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샤브캇은 이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고, 결국 타이틀 도전이 무산됐다. 웰터급 1위였던 그는 장기간 공백으로 랭킹에서도 제외됐다.<br><br>샤브캇 주치의는 “샤브캇이 내년 초 옥타곤에 복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br><br>현재 웰터급 챔피언은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다. 하지만 샤브캇이 복귀할 때쯤이면 타이틀 구도가 바뀌어 있을지도 모른다.<br><br>물론 샤브캇이 복귀한다고 해도 곧장 타이틀전을 받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이전부터 샤브캇과의 대결에 강한 열망을 보인 잭 델라 마달레나(호주)가 복귀전 상대가 될 수 있다. 델라 마달레나는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4위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텐필러 감독 데뷔전서 솔링겐 꺾고 화끈한 승리 07-28 다음 사티아 나델라 MS CEO "특정 AI 모델 의존하는 기업, 살아남기 어렵다"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