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분기 1조’ 굳히기… 게임업계 2분기 양극화 심화 작성일 07-2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씨 영업익 8배 급증… 카카오게임즈 7개 분기 연속 적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DFBKB3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641db6858ce74da1f291a27cfd7e095060e1b0ff8812e5c40135adfac9b655" dmcf-pid="flw3b9b0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로 제작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kukminilbo/20260728173810891schu.jpg" data-org-width="1200" dmcf-mid="2wMIYHYC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kukminilbo/20260728173810891sc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로 제작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f41b320762a91bd643eb5fa8699a112ef034b4c0e29ca7da90b38b87b7756a" dmcf-pid="4Sr0K2Kpva"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하위권 격차가 지난해보다 더 벌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72b731ea19b03ab6f099cb912b189987ba2ee7eb17a900218e0a38c129f5fea" dmcf-pid="8vmp9V9USg" dmcf-ptype="general">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2분기 연결 기준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조2007억원, 영업이익 375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36%, 52.39% 증가한 수치로,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매출 1조원대다.</p> <p contents-hash="8860c9071a7f4a6954ccf61d305eb2f924a1648e217505416d2e2d629c83b282" dmcf-pid="6TsU2f2uho" dmcf-ptype="general">‘PUBG: 배틀그라운드’의 장기 흥행에 5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서브노티카2’의 성과가 더해진 결과다. 하나증권은 영업이익 4337억원을 제시해 시장 기대치를 16%가량 웃돌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be2addf8bf5def4f94cad95b60521986efce1988be057c979c45e78c2064c430" dmcf-pid="PWI7f8fzWL" dmcf-ptype="general">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넥슨은 컨센서스 대신 자체 가이던스를 내놓는다. 넥슨이 제시한 2분기 매출 전망치는 1070억~1197억엔(약 9959억~1조1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범위다. 매출 1조원 안팎을 지키며 선방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1495억~2360억원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a3fa7226bc540a2a5fafa02ff98361faef53a6c999c3e1f7d3875d7fc082461a" dmcf-pid="QYCz464qSn" dmcf-ptype="general">넥슨은 1분기에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의 해외 흥행에 힘입어 매출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426억원의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썼다. 지난해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자체 전망치를 웃돈 만큼 실제 수치는 가이던스 상단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3c77b9570810af4dc1d4c1a64549d207d08b4307a66638d702dc12968c555521" dmcf-pid="xGhq8P8BSi" dmcf-ptype="general">엔씨는 매출 6833억원(78.70%), 영업이익 1320억원(775.64%)으로 반등을 굳힌다.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이 나란히 자리를 잡았고 2024년부터 이어온 조직 효율화 효과도 반영됐다.</p> <p contents-hash="b937744556bd1060aa6a6ea45e298fb2d53d3820b0e619ff3db0803784c8cb7b" dmcf-pid="ye4DlvlwWJ"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매출 2801억원(252.01%), 영업이익 1423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3월 출시한 ‘붉은사막’ 효과가 정점을 지나며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 14.7%, 영업이익 32.9% 줄어든다. 회사가 제시한 2분기 가이던스의 하단부다.</p> <p contents-hash="817d6baad980ea46adbec41edf3447e8b4cec1182419be217b269f3069cbf215" dmcf-pid="Wd8wSTSryd"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매출 7340억원(2.28%), 영업이익 889억원(-12.11%)으로 방향이 엇갈린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등 신작을 2분기에 냈지만 마케팅비가 이를 상쇄할 것이란 관측이다.</p> <p contents-hash="7a184e1340102ee1028c0a3ec2abfb200a9ed5a9f965a0ed5b57856638508728" dmcf-pid="YJ6rvyvmWe" dmcf-ptype="general">컴투스는 매출이 9.63% 줄지만 야구 게임 호조와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이 399.97% 늘어난 69억원, 네오위즈는 지난해 ‘P의 거짓’ DLC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48.67% 감소한 95억원으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040f237cd0ad781861f36d5b508ea339c137d309bbafeeb406ba995a121addb6" dmcf-pid="GiPmTWTsWR" dmcf-ptype="general">웹젠은 매출 520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으로 반등이 점쳐지나 신작 공백 속 회복 폭이 관건이다.</p> <p contents-hash="8dc14638af075cb89dfc649a7846712c6dfc67126982277674fb5c03fc9f0ff0" dmcf-pid="HnQsyYyOSM"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매출 778억원(-32.86%), 영업손실 277억원으로 7개 분기 연속 적자가 예상된다. 라이브 타이틀 매출 하향과 신작 공백이 겹쳤다. 위메이드도 영업손실 180억원으로 세 분기 이어온 흑자 기조가 한 분기 만에 끊길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3c722f9b5c062662e295792d987e6e5467c414ea462f4cb36ae4944f80e083b" dmcf-pid="XLxOWGWICx" dmcf-ptype="general">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은 시프트업이다. 매출 526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1124억원·682억원) 대비 각각 53.2%, 59.4% 줄어든다.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로 최대 실적을 낸 데 따른 기저효과지만, 문제는 이를 대체할 동력이 없다는 점이다. 1분기 매출의 96%가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두 IP에서 나왔고, 둘 다 전 분기 대비 24% 넘게 빠졌다.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은 증권가에서 2028년 상반기 출시를 가정하고 있어 공백이 2년 넘게 이어진다.</p> <p contents-hash="6fc30be35fa8d5e91dadd131c6a957b1b17b6edcf05e03121a6a61b7826888fb" dmcf-pid="ZPKjsIsAyQ" dmcf-ptype="general">판을 다시 짜는 것은 하반기 신작이다. 크래프톤은 다음 달 26일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6에서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과 ‘NO LAW’ 등 5종을 처음 공개한다.</p> <p contents-hash="c32bf19a73dee0562bdcfe5e470d57c5d40f7be4419d84bc00609662208967ef" dmcf-pid="5Q9AOCOcvP"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포함해 5종을,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오딘Q’와 ‘갓 세이브 버밍엄’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cdf62647b2eaf63b9a97eeefca22d13d520c9b2396c6ca215bef437255587171" dmcf-pid="1x2cIhIkv6" dmcf-ptype="general">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 웹젠은 ‘테르비스’를 하반기로 잡았다.</p> <p contents-hash="07611de276596559be06b2bdc2f59c6378bf87bc1f4b5153582a8d57b843bf1e" dmcf-pid="tMVkClCEW8"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940ff34cac9e6be8047780f2f7a2844008a503475afe5d6bdd1e6a866fd2180a" dmcf-pid="FRfEhShDS4"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中 금융리스크에 韓 A뜬다...AI투자 '역대급' 랠리 07-28 다음 비효율 걷어낸 하이브…"남은 과제는 성장"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