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0% 폭증한 순익, 재투자로 선순환 … 반도체 자립 기반 '튼튼' 작성일 07-2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 반도체 생태계 분석<br>상반기 매일 칩 15억개씩 생산<br>R&D투자금 유입 계속 이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vTX5XS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c3f082de84646c5f1529b8095e308b2e2bb382d50181181a7a9862f58ecca" dmcf-pid="u0TyZ1Zv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mk/20260728180632613juzr.jpg" data-org-width="300" dmcf-mid="p6gaEwEo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mk/20260728180632613juz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cc3c85625c0677fd3817354768e5b69a35ce4404080c64f26d1468375db6f1" dmcf-pid="7pyW5t5TTn"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반도체 산업이 폭발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급증한 이익을 통해 연구개발(R&D) 투자와 생산능력이 확대되면서 중국의 반도체 자립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ba7ae3ca40c8c8d01ecde319f517a0f509cf97503e0b6aa47b0971a5add3121" dmcf-pid="zUWY1F1yCi" dmcf-ptype="general">28일 중국 국가통계국(NBS)에 따르면 중국 집적회로(IC) 제조업의 올해 상반기(1~6월)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79.5% 증가했다.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이 늘어난 것이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꼽힌다. 컴퓨팅 수요 확대는 전자 산업 전반의 수익성도 끌어올렸다. 상반기 전자 산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9% 증가했는데, 연매출 2000만위안(약 43억원) 이상인 공업기업 이익 증가에 8.5%포인트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c27db6056604ced5eb42dcccdaa1c58939bf30d70cf6321c57836bb8e0ff071" dmcf-pid="q7GHF0FYTJ"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는 컴퓨터 완제품 제조업 이익이 689.3%,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이 305.8%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광섬유와 광케이블 제조업도 각각 410.4%, 39.8% 증가하는 등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호황이 확산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bfb89dec40f697c08e07a43e6aebad4d95c98b365342081eb30e8bcd96945424" dmcf-pid="BzHX3p3Gvd" dmcf-ptype="general">실제 반도체 생산도 빠르게 늘고 있다. NBS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IC 생산량은 약 2798억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다. 하루 평균 15억개 이상의 칩을 생산한 셈이다. 이 같은 성장세에 상반기 연매출 2000만위안 이상인 공업기업의 이익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3조9479억위안을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해와는 극명한 대조를 보인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 이들 공업기업의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전자 산업의 이익 증가율도 3.5%에 그쳤다.</p> <p contents-hash="4cc7404d4569f66a93eb229e520b3d7eb7c93b55947a127158a133a18a25cd92" dmcf-pid="bqXZ0U0Hye" dmcf-ptype="general">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호조세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메모리 모듈 제조업체 선전 롱시스 일렉트로닉스는 상반기 이익이 60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CPU·DCU를 설계하는 하이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는 상반기 이익이 최대 5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늘어난 이익은 다시 대규모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창신메모리(CXMT)는 지난 27일 상하이 커촹반 상장을 통해 666억위안(약 14조3000억원) 이상을 조달했는데, 이 조달 자금은 메모리 웨이퍼 양산과 연구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f98dfc92d19f69311afca17dd66530a251f7c80707ab331cfde605bebc05980" dmcf-pid="KBZ5pupXSR" dmcf-ptype="general">이처럼 AI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확보한 자금이 다시 생산 확대와 기술 개발에 재투자되면서 중국 반도체 산업의 자립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89af3f2ef82f9b4ca8f6e5a2dd644e3608ea29d23a24daef7295897bcf28231" dmcf-pid="9b51U7UZCM" dmcf-ptype="general">장디 중국인허증권 수석 거시경제 애널리스트는 차이나데일리에 "향후 산업 이익 증가는 단순한 가격 상승보다 생산 확대와 수요 개선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AI 컴퓨팅 인프라와 전자정보 제조업, 첨단 장비 산업이 가장 유망한 성장 분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115f8384774e17d8ef9d3231f60325fd4ca02fd1df98b0279f8bc5d2a2fe323b" dmcf-pid="2K1tuzu5yx" dmcf-ptype="general">[이수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AI가 바꾸는 산업의 미래…대한민국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사람 07-28 다음 이영찬 제8대 안성시궁도협회장 취임…“화합과 품격의 활터 만들 것”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