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만큼 운영 역량도 중요” 작성일 07-2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회에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간담회<br>수많은 차량 관제부터 유사시 대응 체계 강조<br>지자체와 협력 통한 승하차 지점 확보도 필요<br>강남구 도로에는 합법 승하차 구간 2.3% 불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rhK2Kp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ae76b752581475b1a1625c5e71624e3b4b88cd9f4795bf2f768aa3a878d5f4" dmcf-pid="7zml9V9U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율주행 기술 관련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mk/20260728180001846gych.jpg" data-org-width="700" dmcf-mid="UeGtdid8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mk/20260728180001846gy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율주행 기술 관련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69191baf772166a2e63f92e4f535fb26d25f47fa21ab5ccc52abd133e645de" dmcf-pid="zqsS2f2uh5" dmcf-ptype="general">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의 핵심 변수로 기술 완성도와 함께 운영 역량을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e57e4f233f902783a84b7452dc539b540211418d3c82e5ef8e60c7bb72d42523" dmcf-pid="qBOvV4V7hZ" dmcf-ptype="general">이용자의 자율주행 서비스 접근성 확보부터 차량 관제 시스템, 도시 생태계와의 연결 등이 상용화의 전제 조건이라는 점이다. 강남구에서 자율주행 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E2E 자율주행 기술을 연내 적용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631833ed9d8fdd3fd9da44cd8f9f37c7a72f6cd816253a49fc70b8a98afd25" dmcf-pid="BcBfrsrNWX" dmcf-ptype="general">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율주행 기술 토론회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함께 중요한 것은 플랫폼 관제 등 산업 전반의 역량”이라며 “기술 습득을 넘어 자연스럽게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정착하는 것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적 과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9f5eb0138c2c0d2223d226ae7b6334184d5b284a72196ceb4ef0da9e707c27" dmcf-pid="bkb4mOmjCH" dmcf-ptype="general">이어진 발제에서는 웨이모 출신의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시민이 필요할 때 부르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며 도시가 그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때가 비로소 상용화”라고 강조하며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경험과 향후 과제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d0a0b6a2922c47ab2532b532d0dee10d7ab0f71e05e0b4750f1972255f08bcf" dmcf-pid="KEK8sIsAWG"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3월부터 서울시 강남구에서 심야 자율차를 운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0ac58fe58a5f44301714707f5a4b987de96f6551b6c9ac82c4e3c8d04d3da9d" dmcf-pid="9D96OCOcSY" dmcf-ptype="general">김 부사장은 “누적 이용자 평점은 4.94점(5.0점 만점)에 달하며, 서비스가 유료로 바뀌었을 때도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을 때 81.7%가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라며 “이는 자율주행차 서비스가 잘 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ced06fd60b1785e4854c30e578e6d96cc796c6ce67dc82fbba97262a654c347" dmcf-pid="2w2PIhIkhW" dmcf-ptype="general">이어 김 부사장은 앞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는 단일 차량의 성능 경쟁을 지나 수천 대의 차량을 통합 운영하고, 공급 부족이나 장애 상황에서 어떻게 이동을 책임질 것인지의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51b1b7e408a29cde586f6208f27a57878d9817ceaaa252ea830bf42f941174" dmcf-pid="VrVQClCEvy" dmcf-ptype="general">구글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 등이 이미 상용화된 미국 또한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전으로 인해 도로 위 웨이모 차량들이 멈춰 서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c267d11dcf93a181ae9f515b9dc76b76ed26e3f0baea2529ca02c51717482c8" dmcf-pid="fmfxhShDST" dmcf-ptype="general">이날 발제에서 김 부사장은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운영 체계로 발견-연결-완결-보고-조율-학습-개선의 단계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7ff4a7871cb79560ad64adc10c002c05a08e68f5c063817eafac380852c2e44" dmcf-pid="4s4Mlvlwhv"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서비스에 접근하는 단계부터 자율주행 배차가 실패하더라도 대체 교통수단을 통해 이용자의 이동을 완결하는 과정, 유·무인 택시의 통합 관제와 데이터를 통한 서비스의 지속적인 고도화의 흐름이 모두 갖춰져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880a71d107d8522a3d99a9c53807081e05520084ca31da03562e6bc05ce28bf" dmcf-pid="8O8RSTSrCS" dmcf-ptype="general">김 부사장이 하나의 예시로 든 것은 자율주행차가 승객을 태우고 내려주는 승하차 지점의 문제다.</p> <p contents-hash="4517b75cfc55c0b6e050576a46408ed9b6ebca8e7edffeed324f9d58d2ff4a60" dmcf-pid="6I6evyvmvl"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가 강남 도로 695.71㎞를 분석한 결과, 합법 승하차가 가능한 구간 비중은 2.3%에 불과했다. 자율주행차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이같은 인프라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원활한 서비스가 어려울 수 있다. 김 부사장은 “지자체와 함께 잘 풀어서 어떻게 잘 운행할 것인지도 고민해야 할 포인트”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e219a97d3c759124acbc81b20e76b8d21430e2da11bce5aa2a8b6eb0653c40f" dmcf-pid="PCPdTWTsWh" dmcf-ptype="general">이어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표준, 안전·사고 대응 표준 등 ‘자율주행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동과 민간 플랫폼이 도시 운영 표준을 함께 설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7c333acb2cfaec02fc0ab503fbed2fa76e45dc7bb3b9c082ec7cb61d319690d" dmcf-pid="QSMnYHYCCC"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 사업자이면서 자체 자율주행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연내에는 AI 기반 E2E(엔드투엔드)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김 부사장은 밝혔다. E2E는 하나의 AI를 통해 센서 입력부터 제어까지 전 과정을 통합 처리하는 것으로 테슬라가 활용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0ffc0c6d3ee7ae7cf866e4d9fc29dc04ce028f4e989ad53d0b75ec4064043a85" dmcf-pid="xvRLGXGhvI" dmcf-ptype="general">김 부사장은 “강남 도로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E2E 모델을 학습시켰고, 검증 프로세스도 만들어 데이터 검증을 진행 중”이라며 “연말에는 강남구 서비스에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격력·기술력·연대 바탕 경륜판 흔든다 07-28 다음 [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AI가 바꾸는 산업의 미래…대한민국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사람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