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회 '타자 일순' 8득점…'타선 대폭발' 작성일 07-28 21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선두 삼성이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타선의 힘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재현의 석점포를 포함해 1회에만 8점을 뽑아내며 기아 에이스 올러를 1이닝 만에 강판시켰습니다.<br> <br> 현재 상황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달 올러와의 맞대결에서 7이닝 동안 안타 2개를 뽑아내는데 그치며 무득점으로 꽁꽁 묶였던 삼성 타선은 오늘(28일) 경기 시작부터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br> <br> 최형우와 디아즈의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아낸데 이어 이재현이 시즌 11호 석점 아치를 그리며 일찌감치 빅이닝을 완성했고, 타자 일순한 뒤 김지찬과 구자욱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결국 1회에만 8득점을 올려 올러를 1이닝 만에 강판시켰습니다.<br> <br> 3회 터진 김도환의 홈런까지 더한 삼성은 5회 현재 KIA에 10대 5로 앞서고 있습니다.<br> <br> 통산 1천300득점을 시즌 7호 홈런으로 장식한 김현수의 활약과 선발 고영표의 무실점 호투를 더한 KT는 5대 0으로 NC에 리드를 지키고 있고, 84일 만에 복귀한 1군에서 첫 안타를 2타점 적시타로 장식한 채은성을 앞세운 한화는 롯데와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br> <br> 문정빈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LG는 키움과 3대 3으로 맞서고 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최연소 골' 안주완 "아버지와 함께 승격을!" 07-28 다음 '특급 조커' 도경동, 세계선수권에서 첫 메달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