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 작성일 07-2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8/PRU20260725225301009_P4_20260728224618747.jpg" alt="" /><em class="img_desc">송세라<br>[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8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이탈리아, 에스토니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 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2022년 우승을 차지했고, 2023년과 지난해, 그리고 올해까지 3회 연속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 개인전 우승자인 '에이스' 송세라는 단체전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이번 대회 두 개의 메달을 챙겼다.<br><br> 32강전에서 멕시코를 45-22로 제압한 한국은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5-39, 8강전에서는 우크라이나를 44-38로 물리쳤다.<br><br>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44-45, 단 한 점 차로 지며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여자 에페 대표팀은 3·4위전에서 헝가리를 45-40으로 꺾으며 시상대에 섰다.<br><br> 3·4위전에서 한국은 경기 초반 끌려다녔으나 10-15로 맞이한 5라운드에서 송세라가 8점을 책임지며 18-19로 틈을 좁혔고, 22-24로 시작한 7라운드에서 이혜인이 28-26 역전에 성공했다. 30-29 간발의 리드에서 마지막 주자로 출격한 송세라가 격차를 벌리며 승리를 완성했다.<br><br> 윤정현, 임철우, 이광현(이상 화성특례시청), 김태환(충남체육회)이 출전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같은 날 열린 단체전에서 6위에 올랐다. 이 종목에서는 이탈리아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걸음이 만든 10년... 캐시워크, 병원·멘탈케어 품은 헬스케어 제국으로 07-28 다음 한국스포츠레저 양태정 신임 상임감사 취임 “투명 경영·체육진흥 신뢰 제고”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