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회 8득점 KIA 올러 난타…두산, 박준순 결승포로 4위 점프 작성일 07-2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8/0001376152_001_202607282314170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회 5-0으로 달아나는 3점포 터뜨린 이재현</strong></span></div> <br> 프로야구에서 선두권 3강이 나란히 승리하고, 두산 베어스는 KIA 타이거즈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br> <br> 1위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12대 5로 대파했습니다.<br> <br> 1회 KIA 에이스 애덤 올러를 난타해 8점을 뽑아내며 사실상 승패를 갈랐습니다.<br> <br> 원아웃 1, 3루에서 최형우의 우선상 2루타와 르윈 디아즈의 연속 안타로 2점을 얻은 뒤 이재현의 좌월 석 점 홈런으로 5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이후에도 다시 타석에 등장한 김지찬과 구자욱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보탰습니다.<br> <br> 올러는 1회에만 13명의 타자에게 안타 7개와 볼넷 3개를 주고 8실점하고서 쓸쓸히 물러났습니다.<br> <br> KIA는 9대 0으로 뒤진 4회 해럴드 카스트로의 투런포 등으로 3점을 만회하고 5회 하주석의 우중간 2루타와 카스트로의 땅볼을 묶어 2점을 추가해 9대 5로 추격했습니다.<br> <br> 그러나 계속된 투아웃 만루에서 한준수가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뒤 5회말 삼성에 2점을 내줘 백기를 들었습니다.<br> <br> 1번 타자 김지찬이 4안타를 치고 3득점에 2타점,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 중심 타자 3명이 8안타 5타점을 합작해 파괴력에서 KIA를 압도했습니다.<br> <br> 두산은 인천에서 SSG 랜더스를 연장 10회에 2대 1로 따돌렸습니다.<br> <br> 두산 젊은 거포 박준순은 4번의 타석에서 안타 없이 삼진 2개로 물러났다가 1대 1로 맞선 연장 10회 선두 타자로 나와 SSG 구원 문승원을 상대로 좌월 결승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9회까지 안타 9개와 볼넷 5개를 얻고도 두 번의 병살타 등으로 1득점에 묶인 채 잔루 10개만 쏟아낸 두산의 답답함을 씻어낸 한 방이었습니다.<br> <br> SSG는 연장 10회말 주자를 3루까진 보냈지만, 두산 마무리 이영하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br> <br>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은 6이닝 8탈삼진 1실점,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는 6이닝 무실점으로 각각 역투했습니다.<br> <br> 대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20안타를 몰아쳐 한화 이글스를 9대 3으로 제압하고 한화전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2회초 나승엽과 노진혁이 한화 에이스 오언 화이트를 연속 2루타로 공략해 1점을 뽑았습니다.<br> <br> 이어진 원아웃 만루에서 손성빈이 2타점 중전 적시타, 황성빈이 우중간 안타를 연속으로 날려 4대 0으로 점수를 벌렸습니다.<br> <br> 김태형 롯데 감독은 4대 2로 쫓긴 3회 투아웃 만루에서 제구 난조로 고전한 선발 박세웅을 이민석으로 바꾸는 강수를 써 5회까지 4대 3으로 앞서가는 토대를 쌓았습니다.<br> <br> 이후 롯데 테이블 세터 황성빈과 고승민이 영양가 만점 적시타로 승리를 쌍끌이했습니다.<br> <br> 황성빈은 6회 5대 3으로 도망가는 우선상 3루타를 치고서 후속 타자의 땅볼 때 득점했습니다.<br> <br> 고승민은 6대 3으로 앞선 7회 투아웃 만루에서 2타점 중전 안타로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3위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신예 거포 문정빈의 맹타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5대 3으로 눌렀습니다.<br> <br> 1대 0으로 끌려가던 4회말 원아웃 1루에서 오지환의 땅볼을 더듬은 키움 2루수 서건창의 실책을 틈타 박동원의 2타점 적시타로 2대 1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 <br> 문정빈은 5회말 키움 선발 전준표의 한복판 직구를 밀어 쳐 타구 속도 시속 170.2㎞, 비거리 127.9m의 대형 우중간 솔로포로 첫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장식했습니다.<br> <br> 문정빈은 3대 3 동점인 7회말 원아웃 1, 2루에서 다시 4대 3으로 앞서가는 우전 적시타를 때렸습니다.<br> <br> 키움은 8회초 원아웃 만루, 9회 투아웃 2, 3루 기회를 거푸 놓쳤습니다.<br> <br> LG 마무리 손주영은 시즌 20세이브 고지를 밟았습니다.<br> <br> 2위 KT wiz는 창원 방문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10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KT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는 무실점 괴력투로 시즌 8승(6패)째를 수확했습니다.<br> <br> 허용한 안타는 2개, 볼넷은 1개였습니다.<br> <br> 고영표는 19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역투에 이어 두 경기 내리 한 점도 주지 않고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KT는 1회 샘 힐리어드의 중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내고 5회 김현수의 스리런 홈런, 6회 집중 3안타로 5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힐리어드는 무려 5점을 보탠 9회에 2타점 중전 안타를 치는 등 3안타로 3타점을 올려 4번 타자 몫을 충분히 해냈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감독 없는 축구대표팀, 10월 A매치 상대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 확정 07-28 다음 '9승 징크스' 올러, 3번째 도전에서 8실점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