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붙이는 묘수 작성일 07-29 28 목록 <b>본선 2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김은지 九단 ● 박하민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29/0003990145_001_20260729004121313.jpg" alt="" /></span><br> <b><제11보></b>(128~143)=좌하귀에서 발생한 패싸움은 좌상귀 128 팻감을 불청하면서 130에 이르러서는 바꿔치기로 정리가 되는 듯했다. 그러나 박하민의 손길은 패를 해소하는 쪽이 아니라 우상귀로 서둘러 갔다.<br><br>131은 큰 곳. 하지만 참고 1도 1로 깔끔하게 해소하는 편이 알기 쉬웠다. 2는 절대, 3과 6은 맞보기. 11이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드는 묘수다(백이 잡으러 오는 방법에 따라 참고 2도처럼 패를 내거나 수수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우변 백 대마는 12로 살 수밖에 없으며 우하귀 흑도 13으로 삶. 그런 다음 15로 활용하고 17로 연결해서 흑이 우세하다.<br><br>135로는 조금 전에도 언급한 곳인 참고 2도 1에 붙이는 수단이 있었다. 9까지 외길로 패. 이 패를 담보로 해서 결국 좌하귀는 흑이 장악하게 되며 우세 또한 굳어진다. 135~143으로 패싸움이 길어지고 있다. (134 140…, 137 143…129)<br><br> 관련자료 이전 D램 3년, HBM 4년으로 격차 좁혀… 中 반도체 추격 속도 무섭다 07-29 다음 수줍은 ‘테니스 퀸’, 코트 위에선 ‘衣기양양’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