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우 1회전 상대는 WTA 1407위 엠마 동, 29일 오전 9시 예상 [WTA 125 오들럼 브라운오픈] 작성일 07-29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9/0000013834_001_20260729063108209.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두 번째 WTA 125 시리즈 본선에 출전하는 구연우 / 프레인스포츠</em></span></div><br><br>구연우(CJ제일제당, 171위)가 WTA 125 캐나다 밴쿠버 오들럼 브라운오픈 본선 1회전에서 중국계 캐나다 선수, 엠마 시 유 동(Emma Si Yu Dong)을 상대한다. 세계 1407위로 올해 조지아대학교 2학년이 되는 신예 선수이며 엠마 동이라 불린다. 만만한 상대는 없다라지만 나름 수월한 대진표를 받은 것은 분명하다.<br><br>구연우는 이번 주 WTA 125 오들럼 브라운오픈에 출전 중이다. 구연우의 WTA 125 시리즈 본선 진출은 지난 6월, 포르투갈 피게이라다포스 여자오픈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주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 W100 미국 에반스빌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구연우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상승세를 더욱 이어나간다는 태세다.<br><br>구연우의 본선 상대는 28일, 예선 통과자인 엠마 동으로 결정됐다. 이번 예선 통과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낮다. 그간 WTA 125 시리즈는 고사하고 WT 국제대회 출전조차 6회에 그쳤다. <br><br>이번 오들럼 브라운오픈에는 와일드카드를 받고 예선에 출전했으며, 시바하라 에나(일본), 발레리아 사비니크(러시아)를 꺾고 본선에 올랐다. 의외의 결과임은 분명했다.<br><br>엠마 동은 2025년 ITF 세계주니어랭킹 최고 58위, 캐나다 자국 주니어 챔피언십 3회 우승 등을 기록했다. 작년 NCAA 조지아대학교에 입학했고, 방학 기간 중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것으로 보인다.<br><br>예선을 통과한 상승세에 밴쿠버 로컬 선수라는 장점이 뚜렷하지만 구연우와는 실력 격차가 커 보인다. 생애 두 번째 WTA 125 시리즈 본선 도전 대진운은 좋은 편이다.<br><br>구연우의 경기는 28일(현지시간) 세 번째 턴으로 배정됐다. 첫 턴이 한국시간으로 29일 오전 6시에 시작했으니 구연우 경기는 오전 9시 이후 정도로 예상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학, 정보보호 투자 공시 5곳 불과...숙대·숭실대·단국대·성대·동국대 07-29 다음 ◇오늘의 경기(29일)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