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보보호 투자 공시 5곳 불과...숙대·숭실대·단국대·성대·동국대 작성일 07-2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 투자액 2억대~6억대...보안 전담인력 0.5명~2.5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7h7gLxgC"> <p contents-hash="cf32f96e04b4bc846c632d7a1ee81ad12b48cb6633ffcc14ac172b6068d2d44c" dmcf-pid="WxzlzaoMa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기찬 기자)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한 국내 대학이 5곳(동국대, 단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으로 조사됐다. 대학은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닌데, 이들 5곳은 자율적으로 공시를 했다. 자율 공시를 하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수수료 30%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span>이들 5개 대학 중 숙명여대가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입했다. 숭실대도 2024년 대비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이 2배 이상 늘었다.</span></p> <p contents-hash="81499803111651398f32f4da6df4f7a7cccd2526c8183c4bc115135d7d9e5280" dmcf-pid="YMqSqNgRkO" dmcf-ptype="general">2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한 국내 대학 5곳 중 숙명여대의 정보보호 투자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53ca17ded2bdeac0b6a69226c647e65e2e074909de237f5eb606bffc08a2c89a" dmcf-pid="GRBvBjaegs" dmcf-ptype="general">숙명여대는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6억955만원을 투자했다. 이는 전년(4억9078만원) 대비 24.2% 증가한 수치다. 5곳 대학 중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 정보기술(IT)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투자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9.9%로 조사 대상 5곳 대학 중 가장 높았다. 보안 전담 인력 수는 2.4명이다. IT 인력 대비 보안 전담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15.1%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6a8ab167b6ef591d6dd482c97e7378002800a11314519a8a60f9f223c1f05d2b" dmcf-pid="HebTbANdgm" dmcf-ptype="general">숭실대는 지난해 3억7655만원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2024년(1억6950만원) 대비 122.15% 늘었다. IT 투자액 대비 보안 투자액 비중은 9.4%로 숙명여대의 뒤를 이었다. 숭실대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2.4명으로, IT 인력 대비 13.3%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62eac7fbeabf3e6e7c6fde0b623470fe080d8539b2ae808c5d1cc4010b7f52d6" dmcf-pid="XdKyKcjJor" dmcf-ptype="general">단국대도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을 10% 이상 늘렸다. 단국대의 2024년 정보보호 투자액은 3억7924만원이었으나, 지난해 4억3783만원을 투자하면서 투자액이 15.45% 늘었다. IT 투자액 대비 보안 투자 비중은 8.6%로 집계됐다. 보안 전담 인력은 2명이며, IT 인력 대비 보안 인력 비중은 5.3%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8bc0d60e1d36aebe2bb3184ba1b6ba6a99ae8fe4d94448bf7a5cb8d321443bb6" dmcf-pid="ZJ9W9kAiAw" dmcf-ptype="general">성균관대는 지난해 3억2422만원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다만 2024년 투자액은 공시하지 않아 증감률은 비교할 수 없다. 성균관대의 IT 투자액 대비 보안 투자 비중은 3.5%, 보안 전담 인력 수는 2.5명이었다. 조사 대상 5곳 대학 중 보안 전담 인력은 가장 많았다. IT 인력 대비 보안 전담 인력 비중은 5.1%였다.</p> <p contents-hash="cbdac6de90481ca4298fa6b615149d06c6a6e6bb9883e05f389bcae10df42d49" dmcf-pid="5i2Y2EcncD" dmcf-ptype="general">동국대는 지난해 2억3663만원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성균관대와 마찬가지로 동국대도 2024년 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하지 않아 증감률은 비교가 불가능하다. 동국대의 IT 투자액 대비 보안 투자액 비중은 2.8%였다. 보안 전담 인력 수는 0.5명, IT 인력 대비 보안인력 비중은 2%로 집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86af39ccdfd87e5bc366cfea847a24cf9a7bd08d5490b21c52c67711eb53dd" dmcf-pid="1nVGVDkL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년 정보보호 공시를 한 5개 대학 정보보호 공시 분석 비교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ZDNetKorea/20260729064343545pdhq.png" data-org-width="638" dmcf-mid="xdKyKcjJ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ZDNetKorea/20260729064343545pdh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년 정보보호 공시를 한 5개 대학 정보보호 공시 분석 비교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b9af72017565cbb044a0bd7d4c766627d8b6b14a791e066acf82932e32720b" dmcf-pid="tLfHfwEoNk" dmcf-ptype="general">이들 5곳 대학교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자율적으로 정보보호 공시를 진행했다. KISA에 따르면 정보보호 공시는 ▲기간통신사업자 ▲데이터센터사업자 ▲클라우드 제공자 ▲상급종합병원 등 특수 사업 분야를 영위하고 있거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지정 대상 상장법인 중 매출액 3000억원 이상, 정보통신서비스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0만 명 이상 등이다. 이들 기준 중에서 하나라도 부합하면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이다.</p> <p contents-hash="471979acc3eb672288ddca21e11d087ef57e3e04a0b36d31247533ddda5c41e1" dmcf-pid="Fo4X4rDgAc" dmcf-ptype="general">그러나 대학교는 영리 목적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기업)’가 아닌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분류되고, 특수 사업 분야를 영위하는 기업도 아니기 때문에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니다. 또한 등록금 및 정부 지원금 중심으로 운영돼 일반적인 '매출액' 개념이 적용되지 않아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정보통신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의 제공을 매개하는 자는 자율적으로 정보보호 공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적 정보보호 공시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f79803dd1414acb172cd3004cb0aa1c347a55af1875b9fee38838a21290bb06" dmcf-pid="3lj2j5XSoA" dmcf-ptype="general">자율적으로 정보보호 공시를 진행한 기업이나 기관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수수료 3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06bde864169bce0bcb1cda40fd98704ee3a91ef3e3ff4ec4533892fc49a0455a" dmcf-pid="0SAVA1Zvcj" dmcf-ptype="general">김기찬 기자(71ch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치·나고야 AG 50일 앞으로…2년 남은 LA 올림픽 '전초전' 07-29 다음 구연우 1회전 상대는 WTA 1407위 엠마 동, 29일 오전 9시 예상 [WTA 125 오들럼 브라운오픈]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