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50일 앞으로…2년 남은 LA 올림픽 '전초전' 작성일 07-29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안세영·김우민·오상욱·우상혁 등 총출동…야구 5연패·축구 4연패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PXI20251010032201009_P4_20260729070023491.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 열릴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모습<br>[신화=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48억 아시아인 최대 스포츠 축제인 하계 아시안게임의 스무번째 대회가 50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br><br>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전을 펼친다. 개막식을 기준으로 오는 31일이 50일 전이다.<br><br>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는 1951년 인도 뉴델리 대회를 시작으로 열려 온 하계 아시안게임의 20번째 대회다. 일본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에 하계 아시안게임을 개최한다.<br><br>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총 468개의 금메달을 놓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선수들이 경쟁을 펼친다.<br><br> 2023년 열린 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보다 3개 종목, 10개 세부 종목이 늘어났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태권도 종목인 '버추얼 태권도', 테니스와 스쿼시의 장점을 섞은 '빠델',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테크볼'이 새롭게 선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AKR20260728143700007_02_i_P4_20260729070023495.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br>[대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번 대회는 현청 소재지인 나고야를 비롯한 아이치현 곳곳에서 경기가 개최되며, 일부 종목은 아이치현 밖에서 열린다. 수영 다이빙·경영 경기와 승마가 도쿄에서 개최되며, 축구는 오사카와 시즈오카 등에서도 진행된다.<br><br> 한국은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1천여명의 선수단을 꾸려 이번 아시안게임에 나설 예정이다.<br><br> 태극전사들은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는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따내 중국(금201·은111·동71)과 일본(금52·은67·동69)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br><br> 이번에도 '아시아 최강' 중국의 패권 유지, 한국과 일본의 2위 경쟁이 예상되는데, 일본이 개최국인 만큼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2위 탈환을 위한 힘겨운 도전을 앞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PYH2025092807440006100_P4_20260729070023497.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아오픈 결승 경기하는 안세영<br>(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안세영이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 경기를 하고 있다. 2025.9.28 xanadu@yna.co.kr</em></span><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안세영·황선우·김우민·오상욱·우상혁 등 '올림픽 전초전'</strong> 이번 아시안게임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약 2년 앞두고 열려 올림픽 메달에 도전할 각 종목 간판급 선수들에게는 '전초전' 역할도 한다.<br><br>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배드민턴 '퀸' 안세영(삼성생명)이다.<br><br> 안세영은 항저우 대회 때 무릎 부상으로 결승전 도중 치료를 받는 악재를 이겨내고 한국 선수로는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당시 우승을 계기로 '일인자' 입지를 굳건히 한 안세영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전성기를 이어왔다.<br><br>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한다면 LA 올림픽에서 펼칠 타이틀 방어전 전망도 한층 밝아질 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PYH2025101911880001300_P4_20260729070023501.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계영 800m 마지막 주자로 나선 황선우<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마지막 주자로 스타트하고 있다.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 황선우, 김우민(이상 강원도청)을 앞세운 수영 '황금 세대'는 경영에서만 무려 22개(금6·은6·동10)의 메달을 수확해 역대 최고 성적을 냈던 항저우의 영광을 이어가려 한다.<br><br> 항저우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단체전을 석권하고 파리 올림픽에서도 2관왕에 오른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이번 대회에서도 개인·단체전 모두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 펜싱 여자 에페의 송세라(부산광역시청)도 최근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기세를 몰아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우승을 노린다.<br><br>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육상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은 또 한 번 정상의 문을 두드린다.<br><br>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을 필두로 한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활약도 주목되며, 탁구 스타 신유빈(대한항공),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제천시청) 등도 기대를 모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PYH2026031600730001300_P4_20260729070023505.jpg" alt="" /><em class="img_desc">'WBC 8강' 귀국한 한국 야구대표팀<br>(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WBC 8강 경기를 마친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3.16 ksm7976@yna.co.kr</em></span><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한국 야구 5연패·남자 축구 4연패 정조준</strong>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야구와 남자 축구의 정상 수성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br><br> 한국은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항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축구에선 2014년 인천 대회부터 항저우까지 3연패를 달성했다.<br><br>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활약했던 김도영(KIA), 문보경(LG), 노시환(한화), 조병현(SSG) 등이 이름을 올렸다.<br><br> 아시안게임은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기대하는 대회로, 이번 야구 대표팀엔 24명 중 16명이 '미필'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PYH2026011801330001300_P4_20260729070023509.jpg" alt="" /><em class="img_desc">이민성호, 호주 2-1 잡고 U-23 아시안컵 4강행<br>(서울=연합뉴스)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아시안컵 8강전에서 승리한 대표팀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대표팀은 이날 호주에 2-1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다. 2026.1.18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em></span><br><br>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토트넘), 김지수(브렌트퍼드) 등 유럽파를 포함한 23명으로 구성됐다. '군필' 선수는 3명이 포함됐다.<br><br>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하는 남자 축구에서는 연령 제한 관계 없이 3명을 선발할 수 있는데, 이기혁(26·강원), 양현준(24·셀틱), 엄지성(24·스완지시티)이 와일드카드로 승선했다.<br><br> 야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대만, 홍콩, 태국과 B조에 배정됐고, 남자 축구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D조에서 경쟁한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GPT·제미나이·클로드 품은 삼성SDS…'기업용 AI' 영토 확장 07-29 다음 대학, 정보보호 투자 공시 5곳 불과...숙대·숭실대·단국대·성대·동국대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