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패' 튀니지, 새 사령탑에 차아바니 감독 선임 작성일 07-29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9/0001376237_001_2026072907541352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모인 차아바니 감독</strong></span></div> <br>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전 전패의 고배를 마신 튀니지가 새로운 대표팀 사령탑으로 모인 차아바니(45세·튀니지) 감독을 선임했습니다.<br> <br> 튀니지 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집행위원회를 열어 차아바니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라고 발표했습니다.<br> <br> 튀니지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 사령탑 교체의 강수를 뒀지만 끝내 전패 탈락의 아쉬움을 맛봤습니다.<br> <br> 3회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튀니지는 스웨덴과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5대 1로 크게 지자 곧바로 이튿날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했습니다.<br> <br> 2028년까지 계약했던 프랑스 출신 라무시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1호 경질 감독'의 불명예를 떠안았습니다.<br> <br> 튀니지 축구협회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이끌었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후임 사령탑으로 선임했지만, 일본과 2차전에서 4대 0으로 완패한 데 이어 네덜란드와 3차전에서 3대 1로 져 조별리그 3전 전패로 탈락했습니다.<br> <br>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르나르 감독마저 물러나자 튀니지 축구협회는 모로코 클럽인 르네상스 드 베르칸을 이끌면서 2024-2025시즌 구단 역대 첫 정규리그 우승과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컨페더레이션컵 우승을 이끈 차아바니 감독을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택했습니다.<br> <br> 2024년 이후 7명의 감독을 교체한 튀니지는 오는 9월 202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을 시작합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농아인 스포츠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2026 스포츠 국제수화통역사 양성교육' 개최 07-29 다음 맥그리거 다시 기행…드라이아이스 부상 원인 지목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