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인 스포츠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2026 스포츠 국제수화통역사 양성교육' 개최 작성일 07-29 2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9/0004089467_001_2026072908061055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스포츠 국제수화통역사 양성교육'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사)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회장 이종학)이 24일과 2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올림픽파크텔 베를린홀에서 '2026 스포츠 국제수화통역사 양성교육'을 개최했다.<br> <br>이번 교육은 장애인전문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열렸다. (사)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 및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했다. 동‧하계 데플림픽 등 국제 농아인 스포츠 경기 대회 및 각종 국제 스포츠 현장 에서 활약할 전문 스포츠 국제수화통역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아인 선수단 지원을 위한 국내 통역 인프라를 확대 기대를 안고 진행됐다.<br> <br>뜨거운 관심으로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30명 선발을 예정했으나, 접수 시작 5일도 채 되지 않아 모집 인원이 마감됐다. 결국 최종 정원을 확대해 총 3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했다. ▲국제수화의 시각적 특성과 기본 구조 이해 ▲농아인 스포츠 관련 어휘 ▲국제수화(International Sign) 어휘 및 표출법 ▲ICSD 윤리 규정 내 수어통역사의 역할 ▲현장 배치 및 모의 통역 실습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됐다.<br> <br>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 ICSD(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 회장 첸강(Chen Kang) 현 대만농아인스포츠연맹 국제협력부장이 자리를 빛냈다. 첸강 부장은 2년 연속 한국을 찾아 특강을 진행했다. 풍부한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국제수화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장감 있는 전문 강의를 펼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br> <br>(사)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종학 회장은 "농아인 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국제 현장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소통을 이어줄 국제수화통역사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향후 데플림픽을 비롯한 다양한 세계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교량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헝가리 꺾고 세계선수권서 '동메달' 07-29 다음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패' 튀니지, 새 사령탑에 차아바니 감독 선임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