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천재 고교생 돌풍…'최연소 득점자' 17세 안주완 질주 작성일 07-29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29/2026072990044_thumb_082906_20260729083014364.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29/2026072990044.html<br><br>[앵커]<br>프로축구 무대가 고교생 공격수들의 활약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1부리그 전북현대의 김예건 선수와 2부 리그 서울 이랜드의 안주완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br><br>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운 안주완 선수를 윤재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br> <br>[리포트]<br>오른쪽에서 넘어온 박창환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잡아놓는 안주완 수비수를 제친 뒤 낮게 깔아 찬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듭니다.<br><br>2009년 4월생으로 고등학교 2학년인 안주완은 17세 3개월 10일로 2004년 박승수가 세운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3일 앞당겼습니다.<br><br>안주완 / 서울 이랜드FC 공격수<br>"승수형이 골 넣었을 때 볼보이 하고 있었는데 그래가지고 난 언제쯤 저럴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br><br>지난 3월 만 16세 11개월로 K2리그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지만 기대했던 첫 득점까진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습니다.<br><br>안주완 / 서울 이랜드FC 공격수<br>"시간이 좀 남아있어서 빨리 깰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형들이 절대 못할것 같다고 계속 자극해가지고…."<br><br>2022년 차범근 축구상을 시작으로 유소년 대회 득점왕을 휩쓴 안주완, 거침없는 성장 뒤엔 같은 팀에서 뛰는 아버지 안성남 코치가 있었습니다.<br><br>안주완과 같은 윙어 출신인 안 코치는 데뷔골 직후에도 축하보다는 수비를 소흘히 했다는 지적을 먼저 했습니다.<br><br>안성남/서울 이랜드 코치<br>"어린 나이에 일찍 골을 넣어서 이렇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아직까지 가다듬고 고쳐야될 부분도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br><br>안주완 뿐 아니라 K리그1 무대에서도 고등학생 선수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br><br>2008년 8월 생으로 고등학교 3학년인 김예건은 지난 4일 전북에서 데뷔했고 두번째 경기만에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AI 검색이 먼저인 시대의 대응법은?…공인희 함샤우트글로벌 본부장이 말하는 ‘GEO의 출발점’ 07-29 다음 LPBA 김가영, 이화연 꺾고 16강 진출…'스롱 없는' 3차 대회 순항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