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전북대와 '피지컬 AI' 맞손… 국방·공공안전 플랫폼 개발 '박차' 작성일 07-2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역 위치 결정·3D 지도 병합 등 핵심 원천기술 3건 이전<br>전북대·청주대·모티프 57.5억 규모 정부 과제 추진<br>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연계<br>"공간지능형 AI 상용화 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kfUBztEB"> <p contents-hash="5bbec4f3231afe99c0f9a02ff86f5cc1893a8d84ef18968f784ea9581cfda9b5" dmcf-pid="H3E4ubqFO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 대표 조강원)가 전북대학교의 피지컬 AI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방·공공안전 분야를 위한 공간지능형 AI 플랫폼 개발에 본격 나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09fd68eb9b7a41ab0dbfe53945005ea7acb68ca7db5e793a631fea9f8d034" dmcf-pid="X0D87KB3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전주에 위치한 전북대에서 열린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모레 조형근 CSO, 백기태 전북대 산학협력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모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Edaily/20260729083538624nmbx.jpg" data-org-width="1280" dmcf-mid="Wah3yXGh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Edaily/20260729083538624nm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전주에 위치한 전북대에서 열린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모레 조형근 CSO, 백기태 전북대 산학협력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모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0da1d8b756c08f6bffc7b1a05c51a971f9c44bb55ee84282eb64b604e9fd91" dmcf-pid="Zpw6z9b0s7" dmcf-ptype="general"> 29일 산업계에 따르면 모레는 전북대 전자공학부 조형기 교수 연구팀(AI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피지컬 AI 원천기술 3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다. </div> <p contents-hash="81a2dd03b53074d838129fc3cc50f94cc0a075f7c285e70fcf2c0c992087945d" dmcf-pid="5UrPq2KpOu" dmcf-ptype="general">이전되는 기술은 △전역 위치 결정(Global Localization) 방법 및 장치 △시각언어(Vision-Language) 지도 구축 방법 및 장치 △겹침 영역 추정 기술을 이용한 3차원 지도 병합 방법 등이다. 조 교수는 전북대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 부단장으로, 로보틱스와 공간지능(Spatial Intelligence), 자율주행, AI 기반 위치 인식 분야의 권위자다.</p> <p contents-hash="a722c291da8721e9eabf24292360af194a5e3a14397944e47cc01c945d408a69" dmcf-pid="1umQBV9UIU" dmcf-ptype="general">모레는 이번 기술이전을 발판 삼아 전북대, 청주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컨소시엄을 구성, ‘공간지능형 AI 기반 국방/공공안전용 무인이동체 자율군집 운용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에 착수한다.</p> <p contents-hash="5020f286bc63489b98c44c0afa202a62746749649cf154886659806fc6782563" dmcf-pid="ttcVpq71Op"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과제는 총 57억 5100만 원 규모다. 이달부터 2028년 말까지 3년간 진행된다.</p> <p contents-hash="ee11bd39151756cb740c1e1891330073665ba2f0579bdbdc9142800afb8223f1" dmcf-pid="FFkfUBztO0"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사람과 무인항공기(UAV), 무인지상차량(UGV)이 공간 및 임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공통 의미 기반 임무지도(Common Semantic Mission Map)’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가 현장 상황을 실시간 분석하고 다수의 무인이동체를 통합 운용하는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4d9699733d69f4bec0ea7c4f2ece1472ef5b653615d49eeaf515c62b9d2d4c8" dmcf-pid="33E4ubqFw3" dmcf-ptype="general">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전북대는 원천기술 제공, 청주대는 드론 등 무인이동체 개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복합 임무 이해를 위한 한국어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을 맡는다. 모레는 컨소시엄 총괄로서 플랫폼 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한다.</p> <p contents-hash="59495fee6bb7e848e16b723f3ccf2ea7bef9ac9759ed81d74b279e5e832beead" dmcf-pid="00D87KB3DF"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모레의 기존 지역 투자 계획과도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모레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투자협약을 맺고 향후 3년간 206억원을 투입해 전주에 피지컬 AI 실증용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거점을 조성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77277e381dba56f8722380bd174ea16f5c8c36bdba57c0465f9ca46a19d1fd" dmcf-pid="ppw6z9b0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전주에 위치한 전북대에서 열린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에서 모레 조형근(좌측 다섯째) CSO, 백기태(좌측 여섯째) 전북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모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Edaily/20260729083539894doep.jpg" data-org-width="1280" dmcf-mid="Ye6Zhyvm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Edaily/20260729083539894do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전주에 위치한 전북대에서 열린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에서 모레 조형근(좌측 다섯째) CSO, 백기태(좌측 여섯째) 전북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모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4ba7549b4549edec6c709bea829e947247f9e08f80e76188821130b1a99f40" dmcf-pid="UUrPq2KpE1" dmcf-ptype="general"> 조형근 모레 CSO는 “이번 기술이전은 모레가 보유한 AI 인프라 기술과 전북대학교의 공간지능 원천기술을 결합해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방과 공공안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공간지능형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국내 AI 기술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eb935a88fbb5c8045551dd918e12b1e0b311b5ec22227e2f780a2f7530d458c" dmcf-pid="uumQBV9UO5"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일 여자 핸드볼 메칭엔, 솔링겐-그레프라트에 대승 거둬 07-29 다음 [인터뷰] AI 검색이 먼저인 시대의 대응법은?…공인희 함샤우트글로벌 본부장이 말하는 ‘GEO의 출발점’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