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작성일 07-29 1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9/0000620714_001_20260729084913299.jpeg" alt="" /><em class="img_desc">▲ 앤서니 스미스 머그샷.</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 앤서니 스미스(38)가 가정폭력 등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br><br>야후 스포츠, MMA 정키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29일(한국시간) "스미스가 미국 네브래스카주 사피 카운티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br><br>온라인 수감 기록에 따르면 스미스는 세 가지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심각한 신체 상해를 초래한 가정폭력, 불법 감금, 테러성 협박(terroristic threats) 혐의가 각각 한 건씩 적용됐다.<br><br>현지 기록에 따르면 스미스는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8시 44분 체포됐다. 공교롭게도 자신의 38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시점이었다. 다만 정확히 어떤 사건이 발생했고, 어떤 경위로 체포가 이뤄졌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br><br>MMA 정키는 사피 카운티 관계자들에게 여러 차례 사실 확인을 요청했지만 기사 작성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br><br>스미스는 현재 UFC 현역 선수는 아니다. 올해 초 은퇴를 선언한 뒤 UF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대회 분석 패널을 맡고 있다.<br><br>다만 지난 4월 호르헤 마스비달이 주최하는 게임브레드 베어너클 MMA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잠시 은퇴를 번복하고 링에 오르기도 했다.<br><br>스미스는 UFC에서 총 25경기를 치른 베테랑이다. 2019년 3월 UFC 235에서는 당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타이틀전에 나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9/0000620714_002_20260729084913329.jpg" alt="" /><em class="img_desc">▲ 앤서니 스미스.</em></span></div><br><br>경기에서는 5라운드 종료 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패했지만, 당시 챔피언 존스를 상대로 끝까지 버텨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커리어 동안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마우리시우 쇼군 후아, 라샤드 에번스 등 정상급 선수들을 꺾으며 UFC 라이트헤비급 강자로 활약했다.<br><br>현재 스미스는 가정폭력과 불법 감금, 협박 등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형사 처벌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또한 UFC 방송 패널 활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br><br>아직 스미스 본인이나 변호인 측은 이번 체포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컴위드, NH농협손해보험에 안면인증 솔루션 공급 07-29 다음 '터줏대감' 조재호·강동궁, 신예 돌풍 잠재우고 PBA 64강행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