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축구·농구·배구·골프 실무진 100명 참석, '프로스포츠 비즈니스 특강' 개최 작성일 07-29 15 목록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29/0003457255_001_20260729094510697.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제1회 프로스포츠 비즈니스 특강' 모습.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em></span>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프로스포츠 7개 단체 및 구단 실무진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프로스포츠 비즈니스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특강은 '고객은 어떻게 팬이 되는가: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브랜드 경험 설계와 캠페인 실행 사례'를 주제로 열렸다. 프로스포츠 현장 최일선의 실무진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감각을 깨우고, 다양한 산업군의 최신 팬덤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강연은 고객 분석, 브랜딩 전략, 캠페인 실행으로 이어지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29/0003457255_002_20260729094510725.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제1회 프로스포츠 비즈니스 특강' 모습.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em></span>첫 번째 세션은 대학내일 인사이트전략본부 정은우 본부장이 연사로 나섰다. 정 본부장은 '아직도 치킨과 응원이 야구의 매력이라 생각하는 당신에게'를 주제로,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가 유력한 프로야구의 흥행 요인을 분석하며 관람객이 팬으로 전환되는 브랜드 경험의 핵심 요소를 짚었다.<br><br>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 29CM 브랜딩 디렉터인 전우성 Seaside City 대표가 '브랜딩의 시작과 핵심 경험: 다양한 사례로 보는 차별화 전략'을 발표했다. 전 대표는 다양한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프로스포츠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공유했다.<br><br>세 번째 세션은 러쉬(LUSH) 전하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기획팀장이 맡았다. 전 팀장은 '러쉬는 왜 페스티벌에 화장실을 들고 갔을까'를 주제로, 주요 페스티벌과 SNS에서 화제를 모은 실제 캠페인의 기획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공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29/0003457255_003_20260729094510747.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제1회 프로스포츠 비즈니스 특강' 모습.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em></span>한편 제2회 프로스포츠 비즈니스 특강은 오는 9월 '성과를 내는 팀은 무엇이 다른가: 리더와 팀원이 함께 세우는 일의 기준'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br><br>협회는 비즈니스 특강을 비롯해 AI 활용 교육, 국가계약법 및 정산 실무 교육 등 프로스포츠 구성원들의 실무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치마 계속 말려 올라가'…호주 넷볼팀 유니폼 노출 논란에 "문제 없는데 왜" 07-29 다음 아이폰 한달 2.5만원에 빌려 쓴다…애플, 美 구독형 리스 정책 전환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