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렘고 리페, 2부리그 페른도르프 꺾고 프리시즌 2연승 작성일 07-29 12 목록 TBV 렘고 리페(TBV Lemgo Lippe)가 여름 준비 기간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프리시즌 2연승을 달렸다.<br><br>렘고 리페는 지난 25일 독일 2부리그 소속 투스 페른도르프(TuS Ferndorf)와의 원정 경기에서 32-25(17-10)로 승리했다. 사무엘 젠더(Samuel Zehnder)가 6골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다.<br><br>렘고 리페는 전반부터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렘고 리페는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렸고, 전반을 17-10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9/0001134420_001_2026072909521790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렘고 리페와 투스 페른도르프 경기 모습, 사진 출처=렘고 리페</em></span>후반 들어서는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온 여파가 나타났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마무리에서 집중력이 다소 떨어졌고,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는 장면도 나왔다.<br><br>그러나 렘고 리페는 중요한 순간마다 다시 흐름을 되찾으며 페른도르프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하며 전술을 점검한 렘고 리페는 최종적으로 32-25 승리를 지켜냈다.<br><br>플로리안 케어만(Florian Kehrmann) 렘고 리페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적으로 괜찮은 경기였다”며 “전반에는 우리가 1부리그 팀이라는 것을 보여줬고, 특히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전반 리드는 더 컸을 것”이라며 “후반에는 긴 훈련 주간의 영향이 나타나 마무리에서 집중력이 떨어졌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다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또한 “많은 것을 시도했고 선수들을 폭넓게 기용했다. 강도 높은 한 주를 보낸 뒤 치른 연습경기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br><br>이날 렘고 리페에서는 사무엘 젠더가 6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카스퍼 카르스텐센(Casper Carstensen)이 5골, 레빈 바너(Levin Wanner)가 4골을 넣었고, 루카 수톤(Luka Suton)과 파비안 바그너(Fabian Wagner)가 각각 3골씩을 기록했다.<br><br>렘고 리페는 이번 승리로 첫 연습경기에서 TSG 하르제빙켈을 42-23으로 꺾은 데 이어 프리시즌 2연승을 기록하며 새 시즌 준비에 순조롭게 출발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뤼튼테크놀로지스, ‘해킹 올림픽’ 데프콘 본선팀 후원…AI로 공격·방어 지원 07-29 다음 '월클' 女에페 대표팀, 세계선수권 3연속 銅 '하트♥세리머니' 작렬! '세계챔피언'송세라 멀티메달[홍콩세계펜싱선수권]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