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테크놀로지스, ‘해킹 올림픽’ 데프콘 본선팀 후원…AI로 공격·방어 지원 작성일 07-2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tU6Rx2Ce"> <p contents-hash="cbffe282e468a8886a3e388a06ef749d16d4a1162707c9e21a8fe5a883e055b3" dmcf-pid="uIFuPeMVvR" dmcf-ptype="general"><strong>686개 팀 중 3위 ‘콜드퓨전’에 LLM 라우터 크레딧 제공</strong></p> <div contents-hash="9c2ba0b0b8c0af589b46d759e1eda418c755b9110914b0e233cbd890b8e3c93b" dmcf-pid="7DHt264qhM" dmcf-ptype="general"> <strong>뤼튼 보안 연구원도 출전…AI 서비스 보안 역량·실전 검증 강화</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f57df344ec523c1d6be9a972e86c9cdaada17f4ea8ea4f8e6dbe6e193a462d" dmcf-pid="zwXFVP8B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796-pzfp7fF/20260729094901778ierc.jpg" data-org-width="640" dmcf-mid="p2kmHt5T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796-pzfp7fF/20260729094901778ier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7315afa6ec1bef73e50e2fb413a7253cae81fc92f0449607f4666e7e6ab1d0" dmcf-pid="qrZ3fQ6bv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해킹대회 중 하나인 ‘데프콘 34 캡처더플래그(데프콘)’ 본선에 진출한 한국 연합팀 ‘콜드퓨전’을 공식 후원한다. 자사 보안 연구원들이 직접 대회에 참가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모델 활용을 지원해 글로벌 보안 기술 경쟁에서 실전 역량을 점검한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3c315438ef3344fe6d272c8890691307cf36cc125af76b37bba52fb459489b6d" dmcf-pid="Bm504xPKhP" dmcf-ptype="general">뤼튼은 다음달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데프콘 34에 출전하는 콜드퓨전팀에 ‘뤼튼AX 대형모언어모델(LLM) 라우터’ 제품 크레딧과 팀 유니폼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a1eaf95a5b080818fdd9052f757705004ed164a370d4f4e7bf281db0a4155fb" dmcf-pid="bs1p8MQ9y6"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해커 콘퍼런스다. 보안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정부기관 종사자 등이 모여 최신 공격·방어 기술과 취약점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이 가운데 CTF는 참가자가 시스템 취약점을 찾아 암호화된 표식인 ‘플래그’를 획득하는 실력을 겨루는 핵심 대회다. 높은 문제 난도와 치열한 경쟁 때문에 ‘해킹 올림픽’으로 불린다는 것이 뤼튼테크놀로지스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3b857d0c215815a82ef2bec3af21b1256e0281ab90fdd74be0579271fa16f02" dmcf-pid="KOtU6Rx2C8" dmcf-ptype="general">본선은 주어진 문제를 풀어 점수를 얻는 온라인 예선과 달리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각 팀은 제공받은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면서 다른 팀 시스템을 분석해 플래그를 빼앗아야 한다.</p> <p contents-hash="f429181b13d56e2a0e1de3afaf3892add885c57c06c2d1ca8512be5f2a53b679" dmcf-pid="9IFuPeMVy4" dmcf-ptype="general">올해 예선에는 전 세계 686개 팀이 참가했다. 48시간 동안 진행된 온라인 경기를 거쳐 상위 12개 팀만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콜드퓨전은 전체 3위로 예선을 통과해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참가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46b646e2b661a72905a5e72ce43ab2d7745fbe9afe0d9ee5800824e0c428c1e" dmcf-pid="2C37QdRfTf" dmcf-ptype="general">콜드퓨전은 뤼튼을 포함한 국내 AI·보안 기업 소속 연구원과 고려대·포항공대·경희대·단국대 등의 보안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기업과 대학에 흩어진 화이트해커들이 연합해 세계 정상급 팀들과 공격·방어 기술을 겨룬다는 점에서 국내 보안 인재와 기술 수준을 국제 무대에서 확인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38a4cade7cc83c774af12c44ab794eb9ed3e98a8db7ce24d6463f68650743e3" dmcf-pid="Vh0zxJe4vV" dmcf-ptype="general">뤼튼은 본선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LLM 라우터 크레딧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이용자의 요청과 비용·성능 우선순위를 분석해 작업에 적합한 AI 모델을 자동 배분하는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서비스다. 프런티어급 모델뿐 아니라 ‘키미 K3’ ‘GLM-5.2’ 등 고성능 오픈소스 모델도 지원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8011f50fc87380d201b0dec10f64e261d473cbbbfa417384741981ea09eb9fb" dmcf-pid="fSUBRnJ6y2" dmcf-ptype="general">대회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대량의 코드와 로그를 분석하고 취약점 후보를 좁혀 공격·방어 전략을 세워야 한다. LLM 라우터를 활용하면 코드 분석, 오류 원인 탐색, 공격 시나리오 검토 등 작업 특성에 맞춰 여러 모델을 선택할 수 있어 AI 이용 비용과 응답 성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067e256c78bd2e0ad598a84179f3b12a91e9f66b65f5a162b9f693f7e68bf76" dmcf-pid="4vubeLiPl9" dmcf-ptype="general">이번 후원은 단순한 대회 참가 지원을 넘어 뤼튼의 AI 서비스와 보안 역량을 고강도 실전 환경에서 점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가 대중화될수록 서비스 안정성과 이용자 데이터 보호, 모델·API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58683ffa5df1822a18a3ceee13af56405fa257340fe754be4faeac961fd58eb" dmcf-pid="8T7KdonQvK" dmcf-ptype="general">세계 정상급 보안 인력과의 경쟁 경험을 내부 보안 체계 고도화에 연결하는 한편 AI 도구가 실제 사이버 공격·방어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b4570f0063928e19fd3d8c45dc306aeee05fce32c3d17d1452c79acf52607b4" dmcf-pid="6yz9JgLxCb" dmcf-ptype="general">한승우 뤼튼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대중화 선두 기업으로서 그 어느 기업보다 보안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자사 우수한 보안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물론 앞으로도 보안 기술력 고도화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07-29 다음 독일 핸드볼 렘고 리페, 2부리그 페른도르프 꺾고 프리시즌 2연승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