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이창호→이세돌→신진서→'차세대' 바둑 황제는? 작성일 07-29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세 '영재王' 조상연, '절대 1強' 신진서와 리턴매치<br>'세대교체' 신호탄 될까…기량 성장에 관심 집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9/0004173182_001_2026072910171095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바둑 거성 4인방. 사진 위는 조훈현 9단(사진 오른쪽)과 이창호 9단의 대국 장면. 아래 사진은 이세돌 9단(사진 왼쪽)과 신진서 9단의 경기 모습. 한국기원 제공</em></span><br>'조훈현(73)→이창호(51)→이세돌(43)→신진서(26) 이을 차세대 바둑 황제 될까?'<br><br>18세 조상연 5단이 하찬석국수배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영재 최강자에 올랐다. 우승 특전으로 오는 31일 경남 합천군 청와대세트장에서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영재 vs 정상' 특별대국을 치른다.<br><br>신진서는 이 대회가 배출한 대표적인 스타다. 그는 영재 최강전 우승을 발판 삼아 세계 최강 기사로 성장했다. 15살(2단)이던 2015년, 제2기 영재 최강전에 출전해 신민준 9단(당시 16세·2단)을 꺾고 입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2019년 제7기 대회부터는 영재가 아닌 '정상' 자격으로 매년 합천을 찾아 특별 대국을 펼치고 있다. 자신에게 각별한 무대인 영재 대회에 출전한 후배 유망주들을 응원하기 위함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9/0004173182_002_20260729101710991.jpg" alt="" /><em class="img_desc">'영재 최강' 조상연 5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신진서와 특별 대국을 앞둔 조상연은 2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기민찬 3단에게 22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그는 앞서 지난 16일 열린 결승 1국에서 승리했다. 이후 23일 2국에서 패해 동점을 허용했다. 최종국을 승리로 마무리하며 종합전적 2-1로 우승을 차지했다.<br> <br>조상연은 2024년 제12회 대회에서 입단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영재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2년 전 벌인 '영재 vs 정상' 특별대국에서 신진서에게 216수 만에 불계패했다. 올해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세계 랭킹 1위에 맞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 <br>조상연은 "신진서 9단에게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고 느낀다"며 "이번에는 열심히 준비해 잘 버텨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 <br>한편 이번 '영재최강전'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가운데 2008년 이후 출생자 33명이 출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 감독, 법인카드 부정 사용 논란에 정면 반박 07-29 다음 "AI 스스로 AI 개선한다"…AWS, 리커시브와 6천억 규모 협력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