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20승·상금 10억원·3연속 에스와이 챔피언십 우승' 3마리 토끼 노리는 '여제' 김가영, 16강 진출 순항 작성일 07-29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9/0002250924_001_2026072910310998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통산 우승 20회와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 '에스와이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이라는 세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가영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에서 이화연을 3:0으로 제압했다.<br><br>1세트를 11:4(8이닝)로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김가영은 2세트도 11:7(6이닝)로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이어 3세트마저 11:5(8이닝)로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완성했다.<br><br>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3연속 에스와이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23-24시즌 에스와이 챔피언십이 창설된 이후 김가영은 2024-25시즌과 2025-26시즌에 에스와이 챔피언십을 석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9/0002250924_002_20260729103110042.jpg" alt="" /></span></div><br><br>아울러 김가영은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에 다시 도전한다. 김가영은 지난 6월 열린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에 세트스코어 2:4로 패배해 대기록 작성 기회를 다음번으로 미뤘다. <br><br>이번 시즌 랭킹 1위인 김가영은 여전히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다. 27일 열린 64강에서 강력한 라이벌 스롱은 조예은에게 덜미를 잡혀 대회을 일찌감치 마감했다. 김가영에게는 통산 20승, 누적 상금 10억 원, 에스와이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세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9/0002250924_003_20260729103110098.jpg" alt="" /></span></div><br><br>한편, 랭킹 3위인 김민아(NH농협카드)는 우휘인을 3:1로 꺾었다. 1세트를 11:4(5이닝)로 가져간 김민아는 2세트에 우휘인에 10:11(9이닝)로 패배하며 한 세트를 내줬으나 3세트 11:2(7이닝)로, 4세트는 11:7(5이닝)로 마치며 16강행 티켓을 따냈다.<br><br>최혜미(웰컴저축은행)와 백민주도 이다솜과 김보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으며, 박정현(하림)과 한슬기(하나카드)는 승부치기 끝에 히다 오리에(일본·브레이커스)와 오도희를 제압했다. 임경진(브레이커스)는 심지유를 3:1로 잡아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9/0002250924_004_20260729103110141.jpg" alt="" /></span></div><br><br>PBA 128강 1일 차 경기에서는 조재호(NH농협카드)가 이번 시즌 드림투어(2부) 개막전 우승자 김도헌(24)을 상대로 승부치기 접전 끝에 64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br><br>강동궁(휴온스)은 지난 시즌 드림투어 7차전 준우승을 하며 1부 투어에 승격한 임택동(32)에게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br><br>'일본 3쿠션 강호' 모리 유스케(에스와이)는 와일드카드 김도균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64강에 올랐다. 애버리지 3.214를 기록한 모리는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9/0002250924_005_20260729103110193.jpg" alt="" /></span></div><br><br>'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문호범을 세트스코어 3:1로, '베트남 강호'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도 유준석을 3:1로 잠재웠다. 오성욱(브레이커스)은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3:1로 제압하고 64강에 올랐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도 김태호2를 3:0으로 물리쳤다.<br><br>대회 4일 차인 29일에는 PBA 128강과 LPBA 32강 2일차 일정이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다섯 턴에 나눠 PBA 128강이 펼쳐지며, 오후 3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에는 LPBA 32강이 함께 진행된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존 존스와 효도르가 진정한 MMA GOAT다!"→29전 전승 UFC 前 챔피언의 놀라운 평가 07-29 다음 30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맹탕'될 가능성?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