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와 효도르가 진정한 MMA GOAT다!"→29전 전승 UFC 前 챔피언의 놀라운 평가 작성일 07-29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빕, MMA 역대 최고 선수들 언급<br>존 존스와 효도르 선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9/0004089515_001_20260729103012215.jpg" alt="" /><em class="img_desc">하빕(왼쪽)이 역대 최고 MMA 파이터로 존 존스(오른쪽 위)와 효도르를 꼽았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종합격투기(MMA) 팬들이 자주 갑론을박을 벌이는 주제가 하나 있다. 바로 '역대 최고 파이터는 누구'라는 것이다. 전설적인 파이터들이 많아 논쟁은 뜨겁다.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을 지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8·러시아)가 의견을 내놓았다. '악마의 재능' 존 존스와 '60억 분의 1' 효도르(표도르) 에밀리아넨코를 꼽았다. 자신은 제외했다.<br> <br>하빕은 최근 아담 주바이라예프와 인터뷰에서 역대 최고 MMA 파이터에 대해서 언급했다. 우선 그는 "내가 역사상 최고라고 자칭해도 될까?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29전 전승을 마크하고 현역에서 은퇴한 자신은 'GOAT(Greatest Of All Time)가 아니라고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br> <br>이어서 자신을 능가한 두 선수를 지목했다. "제 생각에 역대 최고의 선수는 존 존스와 효도르 에멜리아넨코, 이렇게 두 명이다"고 말했다.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두 체급을 석권한 존 존스와 일본 프라이드 FC 시절 헤비급 최강자로 군림한 효도르를 MMA GOAT로 꼽았다. 하빕 자신보다 체급이 높은 존 존스와 효도르가 현역 시절 가장 강력한 파워를 선보였다고 짚었다.<br> <br>존 존스는 MMA 전적 28승 1패를 기록했다. 단 한 번의 패배는 반칙성 엘보 공격으로 인한 실격패였다. 사실상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씹어먹었다. UFC 두 체급에서 타이틀전 16승을 올렸다.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했다. 지난 6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출전을 정조준했지만 실패했고, 복귀를 바라보고 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9/0004089515_002_20260729103012240.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가 2024년 11월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고 포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9/0004089515_003_20260729103012273.jpg" alt="" /><em class="img_desc">효도르(왼쪽)가 2005년 프라이드 FC 경기에서 미르코 크로캅과 대결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효도르는 MMA 전적 40승 7패를 마크했다. 일본 프라이드 FC 시절 헤비급에서 무적 행진을 이어갔고, 벨라토르 등에서 활약했다. UFC에서 뛰지 못했으나 UFC 챔피언을 지낸 파이터 6명을 꺾으며 강력함을 자랑했다. 2023년 라이언 베이더에게 KO패한 후 은퇴했다. 미르코 크로캅, 마크 콜먼, 안토니오 노게이라, 마크 헌트, 프랭크 미어, 팀 실비아 등 강자들을 제압했다.<br> <br>하빕은 UFC 라이트급에서 최고 자리에 섰다.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 등과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MMA 29연승을 달리다가 2020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아버지 사망 후 UFC 옥타곤에 선수로 더 이상 오르지 않았다. 30대 초반 전성기에 은퇴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관련자료 이전 상반기 여왕은 누구? '디펜딩' 배소현 vs '2연승 도전' 고지우, 오로라 챔피언십 '빅뱅' 07-29 다음 '통산 20승·상금 10억원·3연속 에스와이 챔피언십 우승' 3마리 토끼 노리는 '여제' 김가영, 16강 진출 순항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