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에페, 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3년 연속 3위 작성일 07-29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29/202607291034390845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29104217823.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펜싱.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에페가 세계선수권 단체전 시상대에 다시 올랐다. 28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이탈리아와 에스토니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br><br>대표팀은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꾸려졌다. 2022년 정상에 오른 뒤 2023년과 지난해, 올해까지 3년 연속 동메달이다.<br><br>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송세라는 단체전 메달까지 더해 이번 대회에서만 두 개를 챙겼다.<br><br>여정은 순조로웠다. 32강 멕시코전 45-22, 16강 카자흐스탄전 45-39, 8강 우크라이나전 44-38로 차례로 넘어섰다.<br><br>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44-45, 단 1점 차로 밀리며 결승행이 무산됐다. 그러나 3·4위전에서 헝가리를 45-40으로 제압했다.<br><br>이 경기에서 한국은 초반 끌려갔다. 10-15로 맞은 5라운드에서 송세라가 8점을 몰아쳐 18-19까지 따라붙었고, 22-24로 시작한 7라운드에서 이혜인이 28-26으로 뒤집었다. 30-29의 살얼음 리드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송세라가 차이를 벌려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남자 플뢰레는 같은 날 단체전에서 6위에 그쳤다. 윤정현, 임철우, 이광현(이상 화성특례시청), 김태환(충남체육회)이 출전했으며 우승은 이탈리아가 가져갔다. 관련자료 이전 ‘성희롱 논란’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 결국 사퇴 07-29 다음 "팔에 새긴 우리 감독님"…스페인 선수, 파격 약속 지켰다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