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품 맞아?” 해외서 본 짝퉁 사진 찍어 신고 가능 작성일 07-2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식재산처, K브랜드 신고센터 개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yQpq71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7c961c9c79746bb6923f0231a7b785bcceb8b308b187544edbab77e6d31178" dmcf-pid="2lWxUBzt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7월 인천 연수구 인천본부세관 통합검사센터 해상특송물류센터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된 짝퉁 K-브랜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seouleconomy/20260729110135108grtb.jpg" data-org-width="1200" dmcf-mid="K8mbG1Zv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seouleconomy/20260729110135108gr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7월 인천 연수구 인천본부세관 통합검사센터 해상특송물류센터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된 짝퉁 K-브랜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5d1ca4a828521e509b606dae7395f25caa94bbfb69d495c73e615fd6f72396" dmcf-pid="VSYMubqFCM" dmcf-ptype="general">해외 여행이나 체류 중 발견한 한국 브랜드 모방 상품, 즉 ‘짝퉁’ 을 발견하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쉽게 신고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95718ac5645e450eecb05593e6e51ad60cd2c7b0cd1649737da49643e25fcaea" dmcf-pid="fvGR7KB3Sx" dmcf-ptype="general">지식재산처는 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위조상품, 상표 무단선점, 매장 콘셉트 모방 등 ‘가짜 K-브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와 ‘K-브랜드 지킴이’ 서비스를 30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f8f579034f23dd73888ac747e6906eb960e2677cde7225fe83ba57cc8e15493" dmcf-pid="4lWxUBztSQ" dmcf-ptype="general">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는 국민이 해외 매장, 온라인 플랫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발견한 가짜 K-브랜드 의심 사례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만든 창구다. 이 센터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운영하는 ‘K-브랜드 보호 포털’ 내에 개설된다. 신고 전용 QR코드, 이미지·위치 기반 간편신고 기능 등이 제공된다.</p> <p contents-hash="6883a1a5d7abb28ca868de47693a343f6d3dbcd8a72f8e4cd77f0b6cd0352e90" dmcf-pid="8SYMubqFhP" dmcf-ptype="general">접수된 신고는 한국 상표와의 유사성 및 오인·혼동 가능성, 침해 개연성 등을 검토한 이후 상호·간판 도용, 위조상품 유통, 한류 정체성 훼손 등의 침해 유형별로 분류해 데이터베이스화한다. 유효한 제보로 판단되는 경우 해당 브랜드 권리자에게 신속히 통보해 후속 대응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c281c578d4257993794a21e6b8e27209de86655edbde522d9bd386d78999cbfb" dmcf-pid="6vGR7KB3C6" dmcf-ptype="general">지식재산처는 신고센터 개설에 맞춰 30일 서울 성수동에서 K-브랜드 수호천사 캠페인도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가짜 K-브랜드 신고 체험, 정가품 비교 전시 및 수호천사 인증서 발급 등을 통해 국민의 신고 참여와 정품 구매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54bcee50dc6dcc83d93e8c448adf03219e7fb985c4b37afc59766af27299e33" dmcf-pid="PTHez9b0y8"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식재산처는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자사 상표가 현지인에 의해 무단으로 등록되는 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K-브랜드 지킴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해외 상표 출원정보, 무단선점 이력, 출원인·대리인 반복출원 패턴, 한국 상표와의 유사도 등을 종합 분석해 국가별·업종별 위험등급과 경보를 제공하는 분쟁 예방형 K-브랜드 보호 서비스다.</p> <p contents-hash="a011890a933ae6eaaa4a74821c867c15bea54480c1e0e46c427f7f80ce8e1dd9" dmcf-pid="QyXdq2Kpv4" dmcf-ptype="general">무단선점 알림서비스에 내 상표를 등록하고 해외에서 유사한 상표가 출원된 것이 확인되는 경우 발견 국가와 상표 정보를 자동으로 이메일을 통해 즉시 알려준다. 출원인·주소·대리인 정보를 토대로 반복 출원, 다국가 출원, 지정상품 확장 등의 출원 패턴을 분석해 상표 브로커 후보군을 뽑아 필요한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이 상표명이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해외 주요국 상표와의 유사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08ba75765503d2ab518bc84d46118792f77cba8b75630a578530ada41df1f05" dmcf-pid="xWZJBV9UTf" dmcf-ptype="general">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K-브랜드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높은 가운데 이를 모방하거나 무단으로 편승하려는 시도에 대한 정부의 실효적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제는 정부와 기업뿐 아니라 국민과 소비자가 함께 가짜 K-브랜드를 신고하고, 정품 구매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해외에서 K-브랜드를 더욱 촘촘히 보호하기 위한 입체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fc777528d7fb75274ee07f3581420cfae843aee4918987a5e2d3dd847e9cdb" dmcf-pid="yMiXwIsASV"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ISA, ‘포티OS’ 취약점 경고... “패치 우회해 시스템 장악” 07-29 다음 60주년 맞은 전파연구원…"AI·6G 시대 '전파 혁신기관' 도약"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