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AI 네이티브로 전환…피지컬·에이전틱 AI 갖춘다 작성일 07-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업 현장에 피지컬 AI…고강도·위험 공정에 로봇 투입<br>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티' 개발…사무·경영 자율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03wIsAAN"> <p contents-hash="a8ac01b02356b0fd4797b3139dea7682b4a99b24f4bcc861d86aa098a4745cb8" dmcf-pid="YJp0rCOcja" dmcf-ptype="general">포스코DX(022100)가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를 두 축으로 삼아 산업 현장의 AI 전환(AX)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8336afcd589add478d303b60213cbf628f3e20dcf8b526bfc035456b98c609" dmcf-pid="GiUpmhIk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환 포스코DX 경영기획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명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akn/20260729105732382diyj.jpg" data-org-width="745" dmcf-mid="xukc264q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akn/20260729105732382di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환 포스코DX 경영기획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명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8354fa3fd0061c299077d054d71d3cb28b89ff2fda12bb0a61fe9ba1b2963d" dmcf-pid="HnuUslCEgo" dmcf-ptype="general">최태환 포스코DX 경영기획실장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스코DX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진화하려고 한다"면서 "우리는 물리 영역인 공장과 사무 영역인 경영을 모두 아는 국내 유일의 회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5e01ca914e40819584381d30889f97aedeccc506e2f20b3e561924e3d47dd2" dmcf-pid="XL7uOShDcL"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피지컬 AI를 통한 인텔리전트 팩토리의 구현과 자체 AI 에이전트를 통한 사무·경영 영역의 자동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사람과 AI, 현장설비·로봇 등 3개 주체가 협업하는 팩토리 구현을 위해 산업 현장에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해 대형 설비를 제어하는 '설비의 로봇화'를 구현한다. </p> <p contents-hash="57ada2b82e3ea0f0a33ca61d43947c003c287d489046b949fae80ff1a49c8ecb" dmcf-pid="Zoz7Ivlwcn" dmcf-ptype="general">이미 철강재를 이송하는 대형 크레인과 야드에 적재된 원료를 이송하는 리클레이머, 선박 원료하역기 등 수십 t에 달하는 제철소 설비에 피지컬 AI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사람이 보유한 지식을 학습해 현장에서 작업자와 협업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24dfceccaea671bc1c1e3e52e041b382bba381ba7c0fb5a1c1d92c968253e928" dmcf-pid="5gqzCTSrki" dmcf-ptype="general">고강도·고위험 현장에 산업용 로봇을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로봇 적용을 위한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등 로봇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스코와 공동으로 이기종 로봇 운영을 위한 플랫폼을 확보했다.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로봇 시스템을 설계하고, 휴머노이드 등 이동형 로봇에 적용하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을 개발해 로봇 보행과 조작 기술의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25aaa25858ee854225586f5fce939ac1b52b929491a5a48670e3576e41456" dmcf-pid="1aBqhyvm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거운 철강 코일 소재를 운반하는 코일 리프터 장비. 포스코D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akn/20260729105733631dftb.jpg" data-org-width="745" dmcf-mid="ytQPZ3tW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akn/20260729105733631df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거운 철강 코일 소재를 운반하는 코일 리프터 장비. 포스코D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e39e3ae95524dd4d3ddd789a77be7a945d72b8d3c100ed3ffee81b08741d26" dmcf-pid="tNbBlWTskd"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제철소 아연도금 공정 용융로에서 발생하는 불순물 제거 작업 로봇, 냉연 공정의 밴드 커터 로봇, 65t급 철강제품을 자동 이송하는 무인이송로봇(AGV) 등 강도가 세면서 위험도가 큰 작업을 로봇이 수행하는 사례가 소개됐다.</p> <p contents-hash="1cddd3d4bc26612df2a737885f143d4d2283a34e62379d92bf2dab67c12b2e65" dmcf-pid="FRFtEsrNae"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각 업무에 특화된 'AI 직원'을 통해 사무·경영 업무의 자율화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채용부터 평가, 육성, 승진·퇴직까지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티'(Agentee)를 자체 개발했다. 모든 과정이 표준화된 방법론에 따라 이뤄져 빠른 AI 에이전트 구축이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41428b6a4a47dc3d0848049ca7b6201230a19fe5dfd67287d408ef4c41d583d2" dmcf-pid="3e3FDOmjgR" dmcf-ptype="general">재무·인사·노무·사업관리 등의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례도 소개됐다. AI 에이전트의 도입으로 매월 진행되는 '사전 결산 리스크 점검' 업무 시간이 3시간에서 1분 내외로 줄었다. 포스코DX는 회계결산 업무 전체로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면 기존 대비 생산성이 최소 30%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c72214830aa32d3dfae9b4def6f2e024c7f03deddb59bbf3a1e6cc4af415d2e8" dmcf-pid="0d03wIsAgM"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시간4분51초' 서울에서 대기록 세웠는데…도핑 5년 징계→행방불명, 어머니 눈물 호소 "10kg 빠졌다, 무사히 돌아오길" 07-29 다음 CISA, ‘포티OS’ 취약점 경고... “패치 우회해 시스템 장악”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