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王은 건재하다' 안세영 "이제 정상 훈련, 80~90% 컨디션…8월 세계선수권 출전" 작성일 07-29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9/0004173267_001_20260729112511682.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이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안세영 공식 기념 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에서 복귀해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며 다음달 세계선수권을 정조준한다.<br><br>안세영은 29일 서울 양재동 요넥스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안세영 기념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몸 상태와 훈련 등 근황을 전했다. 안세영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일본 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했다.<br><br>당시 안세영은 32강전 도중 왼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했으나 끝내 기권했다.<br><br>2주가 지나 안세영은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장에 들어섰다. 안세영은 요넥스 코리아 김철웅 회장,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사장과 함께 행사에 나섰다.<br><br>행사 뒤 안세영은 취재진에게 "부상이 회복돼 현재는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가장 좋을 때를 100%라고 보면 몸 상태가 80~90%는 되느냐"는 질문에 "그 정도는 된다"고 미소를 지었다.<br><br>일단 안세영은 세계선수권대회를 복귀전으로 삼고 있다. 다음달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막하는 세계개인선수권대회다. 안세영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9/0004173267_002_2026072911251171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오른쪽)과 이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br><br>안세영은 지난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는 4강전에서 천위페이(중국)에 지면서 2연패가 무산됐다. 안세영은 올해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이후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나설 계획이다.<br><br>자신의 기념 메달과 관련한 소회도 들려줬다.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 슬램 달성을 기념해 제작된 메달은 안세영이 가장 좋아했던 문구 '스타 이즈 본(Star is Born)'과 코트 위 경기 모습, 친필 서명이 새겨졌다. 안세영은 "공식 기념 메달이 출시돼 영광스럽고 선수로서 순간을 기념 메달 안에 담을 수 있어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밝혔다.<br><br>이를 계기로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안세영은 "메달 안에 담고 싶은 의미가 잘 담겨 만족스럽고, 코트 안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순간들을 잘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지금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이 순간이 더 오래 건강하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한 재정비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리그1·2 선두 맞대결… 프로토 승부식 89회차, 코리아컵 8경기 대상 발매 07-29 다음 배경훈 부총리 “메가프로젝트·샌프란AI선언 실행, 인재 양성책 더 중요해졌다”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