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여자 에페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작성일 07-29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송세라, 개인전 우승 이어 두 번째 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29/0009085225_001_20260729112810809.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3연속 동메달을 획득한 펜싱 에페 여자 대표팀의 양승혜, 송세라, 임태희, 이혜인(왼쪽부터)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펜싱 에페 여자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육대)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홍콩의 아시아 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26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헝가리를 45-40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3연속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앞서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송세라는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따냈다.<br><br>32강전에서 멕시코를 45-22로 완파한 한국은 카자흐스탄(45-39), 우크라이나(44-38)를 차례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br><br>승승장구하던 한국은 이탈리아와 준결승에서 아쉽게 44-45로 패배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br><br>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은 10-15로 끌려갔지만 5라운드에서 '에이스' 송세라가 홀로 8점을 책임져 18-19까지 추격했다. 이후 이혜인이 30-29로 역전에 성공하며 7라운드를 마쳤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송세라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br><br>한국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이탈리아는 우크라이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윤정현, 임철우, 이광현(이상 화성특례시청), 김태환(충남체육회)이 출전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단체전 6위를 마크했다. 관련자료 이전 플랫폼 전문가 양주일 대표가 그리는 글로벌 슈퍼팬 생태계 ‘위버스’의 미래 07-29 다음 ‘K리그1·2 선두 맞대결’ 프로토 승부식 89회차 발매…코리아컵 8경기 관심 집중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