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헐크-당구 여제' PBA 강호들, 올 시즌 3차 투어 순항 작성일 07-29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9/0004173279_001_20260729114511941.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남자부 강호 조재호. PBA </em></span><br>프로당구(PBA) 올 시즌 3차 투어에서 남녀부 강호들이 순항했다.<br><br>'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와 '헐크' 강동궁(휴온스)은 2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 남자부 128강전을 통과했다. 조재호는 김도헌을 승부치기 끝에, 강동궁은 임택동을 세트 스코어 3-1로 눌렀다.<br><br>조재호는 드림 투어(2부) 개막전 우승자 김도헌에 자못 고전했다. 1세트를 15-5(11이닝)로, 2세트를 15-2(10이닝)로 따냈지만 김도헌이 3세트 15-12(11이닝), 4세트 15-7(7이닝)로 눌렀다. 승부치기에서 조재호는 선공 뱅크 샷을 성공시킨 가운데 김도헌의 옆돌리기가 빗나가면서 승패가 갈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9/0004173279_002_20260729114511975.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남자부 간판 스타 강동궁. PBA </em></span><br><br>강동궁은 지난 시즌 드림 투어 7차전 준우승으로 1부 투어에 승격한 임택동을 제압했다. 1세트를 3이닝 만에 15-2로 따낸 강동궁은 2세트를 9-15(6이닝)로 내줬지만 3세트를 접전 끝에 15-13(11이닝)로 이기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 2이닝째 무려 14점을 쏟아부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일본 3쿠션 강호' 모리 유스케(에스와이)도 와일드 카드 김도균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이닝 평균 3.214로 이날 출전 선수 중 최고를 찍었다.<br><br>'예술구 장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도 문호범을 3-1로 잡았고, '베트남 강호'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도 유준석을 3-1로 눌렀다. 오성욱(브레이커스)은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3-1로 꺾었고,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도 김태호2를 3-0으로 완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9/0004173279_003_20260729114512010.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여자부 최강 김가영. PBA </em></span><br><br>여자부 32강전에서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이화연을 3-0으로 완파했다. 김민아(NH농협카드)는 우휘인을 3-1로 꺾었다.<br><br>최혜미(웰컴저축은행)와 백민주도 이다솜과 김보라를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박정현(하림)과 한슬기(하나카드)는 승부치기 끝에 히다 오리에(일본·브레이커스)와 오도희를 눌렀고, 임경진(브레이커스)은 심지유를 3-1로 잡았다.<br><br>30일에는 남자부 128강전과 여자부 32강전이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남자부 128강, 오후 3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에는 여자부 32강전이 함께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중 체육 꿈나무, 대한체육회 마련으로 전북 익산에 모여 교류의 장 열었다 07-29 다음 [오피셜] 안세영, 손흥민·BTS·조성진과 동급 됐다! 이젠 대한민국 국민이 인정하는 스타…조폐공사 공식 기념메달 출시→'亞 최초 그랜드슬램·세계랭킹 1위' 담았다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