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임시 사령탑' 체제…벤투·포옛 '러브콜'에도 우려는 작성일 07-29 8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7/29/0000503559_001_20260729120807653.jpg" alt="" /><em class="img_desc">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열린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div></div><b>대한축구협회가 오는 11월까지 국가대표팀을 임시 사령탑 체제로 운영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합니다. 9월부터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감독 자리에는 파울루 벤투, 거스 포옛 등 유력 외국인 감독들이 잇따라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단기 임시 체제의 특성상 실제 지원 여부와 내년 1월 아시안컵 준비 과정에서의 일정상 한계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b><br><b>+++</b><br><br>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공석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를 오는 11월까지 임시 사령탑 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br><br> 임시 감독은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사단 형태로 선임될 방침입니다. <br><br> 이렇게 선임된 뒤엔 9월부터 A매치 6경기를 지휘하게 됩니다. <br><br> 불과 6경기를 맡는 자리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몇몇 외국인 지도자들, 연이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br><br>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우리 대표팀을 16강으로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이 대표적입니다. <br><br>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이미 새로운 사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임시 감독직 수용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br><br> 이와 함께 지난 시즌 전북현대를 이끌며 K리그와 코리아컵 2연패를 달성했던 거스 포옛 감독 역시 대표팀 임시 감독직에 강한 의열을 드러냈습니다. <br><br> 포옛 감독은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기는 팀'으로 바꾸겠다"며 "감독 선임 절차가 시작되면 도전할 것"이라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br><br> 두 감독 모두 한국 축구와 대표팀 선수단에 대한 이해도가 비교적 높다는 점에서 유력한 후보군으로 평가받아왔습니다. <br><br> 일각에선 잇따른 러브콜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지 확신할 수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 <br><br> 동시에 11월 이후 정식 감독이 선임될 경우엔 단 한 차례의 평가전 없이 내년 1월에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을 치러야 한다는 한계는 물론 새 축구협회장이 11월까지 선임되지 않을 경우에 아시안컵까지 임시 감독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br><br> 축구협회의 세부 공모 일정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임시 사령탑의 선임이 대표팀의 안정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NIPA, 공공 SW 발주 교육 전면 개편…생성형·에이전틱 AI 대응 강화 07-29 다음 "치마가 짧아 허벅지 위로 자꾸 올라가잖아!"…경기 내내 유니폼 끌어내리는 모습에 팬들 맹비난→그럼에도 호주 네트볼 대표팀 "우린 이 옷 정말 만족"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