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그랜드슬램' 담은 안세영 메달 나왔다, "80~90% 회복, 세계선수권대회 준비 중" 작성일 07-29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9/0003522404_001_20260729123617428.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이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부상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 배드민턴 '세계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복귀를 예고했다. <br><br>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br><br>기념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br><br>안세영은 지난 15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쪽 발 통증으로 기권한 바 있다. 안세영은 당시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것조차 불편함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발은 과거에도 통증이 있었던 곳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9/0003522404_002_2026072912361746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이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이후 안세영은 휴식과 재정비 시간을 거친 뒤 다음 대회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선수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더 오래 뛰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그는 "최선을 다해 복귀하겠다"라고 다짐했다. <br><br>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안세영의 첫 공식 기념 메달이 공개됐다. 이번 기념 메달은 안세영의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제작됐다.<br><br>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3 BWF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과 2026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제패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9/0003522404_003_20260729123617511.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이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한국조폐공사는 안세영의 업적을 기념 주화에 담아냈다. 메달 앞면엔 안세영이 가장 좋아했던 문구인 '스타 이즈 본(Star is Born)'과 코트 위 모습, 친필 서명이 새겨졌고, 뒷면은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br><br>메달은 금메달(Au999·15.55g·32mm·프루프) 500장과 은메달(Ag999·31.1g·40mm·프루프) 1천500장 등 총 2종으로 한정 출시된다. 한국조폐공사가 품질을 보증한다. 기념 메달은 29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1차 상시 판매된다.<br><br>안세영은 "제 첫 공식 기념 메달이 출시돼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작은 메달 안에 그날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여수시청 롤러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금메달 2개·동메달 3개 쾌거 07-29 다음 AI 인프라 경쟁⋯메타, 블랙록과 20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