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아웃? SK하이닉스 "하반기 더 좋다"…계속되는 신기록 행진 작성일 07-2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합2)</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nTGupX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35d7297037d8f469073bb1eb11e55f821bd3ada1f00225caa51305978619e2" dmcf-pid="1GLyH7UZ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매출·영업이익 추이/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moneytoday/20260729123811288nytb.jpg" data-org-width="1200" dmcf-mid="ZvQsh5XS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moneytoday/20260729123811288ny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매출·영업이익 추이/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6f48bc0fead69fc4bc7931ea6ba8890100ce6ff23d9bb872f31325556b3a38" dmcf-pid="tHoWXzu5G8"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3개월 만에 60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또 한번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AI(인공지능) 산업발 수익성이 정점을 지났다는 일각의 '피크아웃' 우려와 달리 강력한 반도체 수요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신기록 행진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801f889421e6ab87f0b50442d3aa38d113b05c22e0370ae877da6b79c3071dab" dmcf-pid="FXgYZq71H4"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7%, 영업이익은 557% 뛰었고 지난 1분기보다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61% 급증했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만 98조1529억원으로 100조원에 육박한다.</p> <p contents-hash="2ea2e36cb4eb32346fd815ccf2f767c1504175bc6f9fa05961e0309c54f27a94" dmcf-pid="3ZaG5BztHf" dmcf-ptype="general">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영업이익률은 76%로 지난 1분기보다 5%포인트(p)가량 더 뛰었다. 핵심 고객사인 엔비디아(65.6%)와 파운드리(위탁생산) 절대강자 TSMC(60.3%) 보다 높고 메모리 업계 3위인 마이크론(80.4%)과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전자도 75~80% 수준의 메모리사업부 영업이익률이 예상되는 만큼 그야말로 '메모리 전성시대'가 열렸다. </p> <p contents-hash="7549a15667d75f8051eab67875a0ab39c98094bee941ebd8ccda06ffb5c3d569" dmcf-pid="05NH1bqF5V" dmcf-ptype="general">실적 호조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재무구조도 탄탄해졌다. 현금성 자산이 88조원인데 차입금은 18조6000억원으로 순현금은 69조4000억원이다. 3개월 만에 순현금이 2배로 늘어났다. </p> <p contents-hash="99f13e0a8a11a350552088162add445432fcff0e24372504ad58209790816c25" dmcf-pid="p1jXtKB3t2" dmcf-ptype="general">다만 증권가가 예상한 영업이익 전망치(약 64조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최근에 나온 전망치는 60조~62조원 정도여서 여기에는 부합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2158671b70b69565aa209dff34b731c5e0bff42f67dc6d3687cc05006a118b3a" dmcf-pid="UtAZF9b019"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하반기 실적은 더 좋아질 것으로 자신했다. 핵심 동력은 HBM(고대역폭메모리)과 AI 서버용 D램, eSSD(기업용 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이미 글로벌 주요 빅테크 기업 등 10여개 고객사와 5년 단위를 기본으로 하는 장기공급계약(LTA)도 맺고 있다. </p> <p contents-hash="131a85b223e8c67d94fe0f9fd63ff76603c94a80914db4268591a7103242b8bc" dmcf-pid="uFc532KpHK"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된 경영설명회에서는 이같은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피크아웃 논란을 일축했다. SK하이닉스는 "장기 계약을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 의향이 더 강해진 것은 AI 생태계 메모리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임을 반증한다"고 밝혔다.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폭발적 AI 반도체 수요를 '아비규환'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표현한 것처럼 현장에서 체감하는 수요는 예상을 뛰어넘는다는 의미다. </p> <p contents-hash="bcf5d5f031aac44573877b0de0513f772e1bbac84b441c63b8aa393f4e07349d" dmcf-pid="73k10V9U5b" dmcf-ptype="general">따라서 생산력 확대를 위한 신규 투자에도 속도를 낸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지금처럼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에서는 AI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메모리 제품의 공급이 공급사의 의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beb8eaa32a8e84e321e75621b656e3a47034e368562dcea30a7089a86eaecaa" dmcf-pid="z5NH1bqFGB"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free21@mt.co.kr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김아영 기자 aykim@mt.co.kr 최지은 기자 choiji@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토 투데이] 부산-서울 빅매치 포함…스포츠토토, 코리아컵 3라운드 프로토 89회차 출시 07-29 다음 삼성 시스템LSI, 애플 OLED 아이패드 미니용 DDI 공급...TED 방식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