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 위협'…징역 26년 위기! UFC 레전드 스타 왜 이러나→중범죄 3건 혐의로 수감 작성일 07-29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9/0002038978_001_2026072913251306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전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앤서니 스미스가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br><br>미국 'TMZ' 29일(한국시간) "전 UFC 스타 앤서니 스미스가 네브래스카에서 체포됐으며, 3건의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스미스는 현지시간 27일 밤 현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br><br>그가 받고 있는 혐의는 총 3가지로 테러 위협, 1급 불법 감금, 심각한 신체 피해를 동반한 가정폭력이다.<br><br>TMZ는 "무엇이 체포로 이어졌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하지만 혐의 내용은 심각하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9/0002038978_002_20260729132513101.jpg" alt="" /></span><br><br>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스미스는 해당 범죄로 20년 이상을 감옥에서 살아야 할 수도 있다.<br><br>네브래스카주 법에 따르면 심각한 신체 피해를 동반한 가정폭력은 2A급 중범죄로 분류되며 최대 20년의 징역형이 가능하다.<br><br>테러 위협과 1급 불법 감금 혐의는 3A급 중범죄로 각각 최대 3년의 징역형과 출소 후 감독, 최대 1만 달러(약 1452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br><br>다만 현재 스미스가 해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아니며, 혐의는 아직 법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9/0002038978_003_20260729132513144.jpg" alt="" /></span><br><br>스미스는 현역 시절 'Lionheart(사자의 심장)'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투지 넘치는 경기 스타일로 잘 알려진 UFC 라이트헤비급 베테랑 파이터다.<br><br>미들급에서 UFC 커리어를 시작한 뒤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와 전성기를 맞았고, 상위권 경쟁자로 자리 잡았다.<br><br>그는 라샤드 에반스, 마우리시오 쇼군,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을 꺾으며 UFC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2019년에는 UFC 235에서 당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존 존스에게 도전하며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br><br>하지만 이후 연패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겪었고, 2025년 4월 장밍양과의 경기에서 1라운드 KO 패배를 당한 뒤 UFC를 떠났다.<br><br>이후 올해 초 베어너클 MMA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는 등 격투계를 떠나지 않았다.<br><br>또한 UFC 해설 패널로 새로운 경력을 이어가던 가운데 이번 체포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법적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아직 재판을 받지는 않았으며, 보석 여부 역시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9/0002038978_004_20260729132513186.jpg" alt="" /></span><br><br>한편, 최근 UFC를 대표했던 라이트급 스타 더스틴 포이리에 역시 은퇴 후 사건으로 이름이 오르내렸다.<br><br>전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포이리에는 지난달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공공장소 만취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br><br>포이리에 역시 지난해 7월 UFC 318을 끝으로 16년간 이어온 프로 파이터 생활을 마무리한 뒤 현재 UF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br><br>사진=Championship Rounds /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현 AG 선수단장, 사상 첫 ‘국가대표 지도자 출정식’ 개최 07-29 다음 ‘올공’ 시위에 9개 종목 단체 업무 마비 벌써 두 달, 언제 풀릴지 아직도 장담 못 한다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