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후 얼마 보상받나… 통신3사 ‘갤럭시 AI 구독클럽’ 뜯어보니 작성일 07-2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IoOHYCLd"> <div contents-hash="c395f1ef9809171fefc85e38835589d41b664106cb7728252171cc2f50aebef5" dmcf-pid="tjCgIXGhee" dmcf-ptype="general"> 통신 3사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매달 일정액을 내다가 삼성 단말로 기기를 교체·반납하면 출고가의 상당 부분을 돌려받는 구조다. 다만, 계약조건에 따라 통신사마다 혜택이 다른데 LG유플러스의 순혜택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다음 기기 교체 시점까지 고객 이탈을 막으려는 계산이 깔려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0d2e472964cf60363c16e542576e58756c0cc2b5016657e57777c8da26c1d2" data-idxno="448697" data-type="photo" dmcf-pid="FAhaCZHl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가 전시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신규 폴더블폰 라인업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갤럭시 워치9'의 사전판매를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하며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135625513zoxl.jpg" data-org-width="600" dmcf-mid="5mhaCZHl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810-SDi8XcZ/20260729135625513zo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가 전시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신규 폴더블폰 라인업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갤럭시 워치9'의 사전판매를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하며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903d08f85ce9416203a965c098f3691bd4eab34d06e341839ffafde5353f5a" dmcf-pid="3NIoOHYCRM"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플립8 사전예약과 함께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각각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삼성전자가 설계하고 통신사가 각자 조건을 붙여 운영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5eea888038024309b3987792c1845c16b9b65f8222774ba17dc6f4eee054f17f" dmcf-pid="0jCgIXGhJx" dmcf-ptype="general">고객은 매달 일정액을 내면 2~3년 뒤 반납 시 출고가의 일부를 돌려받는다. 삼성전자가 자급제 구매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기본형은 월 구독료가 모델에 따라 9800원~1만4500원이다.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에 삼성케어플러스 보상 등이 포함된다. </p> <p contents-hash="73d94ab46bb7fbdeedc0958611add95c2e236c1253dd5c36b526b8aa160504f4" dmcf-pid="pAhaCZHleQ" dmcf-ptype="general">이와 비교하면 통신사향 상품은 구독료가 더 싸다. KT는 24개월 약정 기준 월 7000원, LG유플러스는 24개월 기준 월 6000원으로, 둘 다 이 기간이 지난 뒤 삼성 단말로 기기를 교체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다. SKT는 월 구독료를 면제해주는 대신, 2년 후 삼성 단말로 교체하면 정액 20만 포인트(OK캐시백)를 지급한다. </p> <p contents-hash="4d12d22479350a62cd3602b1ef9279a8a0bcc05823cb1db903902da9d0f7f8ad" dmcf-pid="UclNh5XSRP" dmcf-ptype="general">갤럭시Z폴드8(256GB, 출고가 227만8100원)을 기준으로 24개월 뒤 반납하는 상황을 가정해 계산해보면, LG유플러스가 24개월간 구독료로 14만4000원을 내고 반납 시 113만9050원(출고가 50%)을 돌려받아 순혜택이 약 99만5000원이다. KT는 24개월간 16만8000원을 내고 같은 금액을 돌려받아 순혜택이 97만1000원이다.</p> <p contents-hash="076c796af043f53f31b2bc3a61178b666427d7cb37f5fd183d81a099339d7c1f" dmcf-pid="ukSjl1ZvJ6" dmcf-ptype="general">반면 SKT는 구독료를 내지 않지만 20만원을 지원받아 순혜택이 나머지 두 곳의 5분의 1 수준에 그친다. 다만 SKT 가입자는 기기를 반납하지 않고 직접 중고로 판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남아있다. </p> <p contents-hash="0cb572e705296592e41c9a61f4437df115cffb2f1d7efbb1fbca42cba8c6e011" dmcf-pid="7EvASt5TR8"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통신사가 이 상품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에서 계약 조건에 따라 통신사별 월 구독료와 보상 조건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통신사향 구독료가 자급제 기준가보다 낮게 책정된 것도 이런 비용 분담 구조 때문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de1d7218e92c47c49b5c92ad2077d4973a204bf8062746e047da59e7c6fa500" dmcf-pid="zDTcvF1yd4"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통신사는 기기변경 시 고객을 계속 붙잡아둘 수 있고, 제조사는 트레이드인 방식으로 삼성 기기 재구매를 유도할 수 있어 양쪽 다 리텐션 효과를 본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568c69e0f808a2d83276a3af2bd79d2a6d91e5c9e830ff7de38295a1e3755d8" dmcf-pid="qwykT3tWRf"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도 이날부터 미국에서 기기 리스 프로그램 '애플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아이폰17은 월 42.41달러(약 5만9000원)부터, 최상위 프로맥스는 월 94.50달러(약 13만1000원)까지다.</p> <p contents-hash="754cb76c85cb59c3fcd03dd88696d4975d28b138f7847b73b05efa755e7c8886" dmcf-pid="BrWEy0FYdV" dmcf-ptype="general">도난·분실 보장이 포함된 애플케어플러스가 자동으로 가입되고, 통신사를 거치지 않아 언제든 자유롭게 통신사를 바꿀 수 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 여파로 스마트폰 값이 오르는 가운데 국내외 제조사와 통신사 모두 구독·보상형 상품을 통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면서 고객을 붙잡아두는 판매 전략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b867b5df11fbb28eb844659bdcd3f7dce358b6f5b9124488d24b01f1f2b779de" dmcf-pid="bmYDWp3GJ2" dmcf-ptype="general">박혜원 기자 <br>sunon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웹3 승부수 던진 원스토어…콘텐츠 부족에 성공 ‘안갯속’ 07-29 다음 게임위 등급취소 90%는 구글 유통… 구멍 뚫린 자체등급분류제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