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진위-경기화성시’ 청룡기 ‘왕좌’ 주인 가린다 작성일 07-29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63회 청룡기 고교축구대회<br><br>경기평택진위, 마산공고 4-0<br>경기화성시, 문성고 2-0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7/29/0001391787_001_20260729140510786.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평택진위FC와 경남 마산공고가 지난 28일 고성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 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부산시축구협회 제공</em></span><br><br>경기평택진위FC와 경기화성시가 제63회 청룡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왕좌’를 두고 격돌한다.<br><br>경기평택진위는 지난 28일 고성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 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경남 마산공고에 4-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경기평택진위는 마산공고를 맞아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던 경기평택진위는 전반 추가시간 김강인의 선제 골로 리드를 잡았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전에 돌입한 경기평택진위는 마산공고의 거센 공세에 다소 밀리는 듯 했으나, 후반 13분 임채운의 추가골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경기평택진위는 후반 27분과 35분 터진 김수현의 멀티골로 4-0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청룡기 대회 3위 팀인 전통의 강호 마산공고는 경기평택진위를 넘어서지 못하고 올해도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경기화성시도 이날 강릉문성고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에서 4강에 오른 경기화성시는 강원지역 ‘최강자’ 강릉문성고를 맞아 경기 초반 다소 고전하는 듯 했다. 하지만 전반 32분 이도원의 선제 골로 기선을 제압한 경기화성시는 후반 7분 정재원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2-0 승리를 거뒀다.<br><br>2020년 창단한 경기평택진위는 올 5월 군산에서 열린 금석배 전국 고교 축구대회에서 4강에 오른 신흥 강호다. 이에 맞서는 경기화성시는 2021년 창단한 신생 팀으로 각종 전국 대회 4강에 진출하며 고교 축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br><br>양 팀 모두 청룡기 대회 첫 결승 진출을 이룬 만큼 승리할 경우 청룡기 대회 첫 우승을 맛보게 된다. 결승전은 30일 오후 7시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전 위해 또 한 걸음’ 대한장애인체육회, AI 기반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선다 07-29 다음 日 구마모토 7.1 규모 강진…이렇게 달랐다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