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절감보다 새로운 경험을 추구! AI 활용 늘려가는 크래프톤 작성일 07-2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pNIXGhlT"> <p contents-hash="9280801991c8856bb05913c07c453640582132d74b026450f266555dca797b27" dmcf-pid="VEUjCZHlvv" dmcf-ptype="general">AI가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되면서 게임업계도 AI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크래프톤, 엔씨 등 많은 회사들이 핵심 성장동력으로 AI를 내세우면서 회사 시스템을 바꿔가고 있으며, AI를 활용해서 혼자서 게임을 출시하는 1인 개발자도 대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3a76009be4793cce96e1c3b16fd92b77812bfff1c38205bb923eb458b1c9386" dmcf-pid="fDuAh5XSyS" dmcf-ptype="general">현재 스팀DB에서 생성형 AI 콘텐츠 사용 태그를 달고 있는 게임을 검색해보면 24000개가 넘는 게임이 검색되고 있다. 갈수록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p> <p contents-hash="77a6357058d695b13ab908e5d1e81018b6395c9d37c4f3291b974b1acd093691" dmcf-pid="4w7cl1ZvSl" dmcf-ptype="general">서브컬처 등 AI에 굉장히 민감한 분야들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모든 회사들이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게임사들이 AI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8284f060225699c6decf9d83dacb895b6e5a99ac29b7bb216dff6d56bd080" dmcf-pid="8rzkSt5T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활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gamedonga/20260729142408177jnjr.jpg" data-org-width="800" dmcf-mid="2A7cl1Zv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gamedonga/20260729142408177jn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활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2d3e40c6b69625febc3e9bfc78ed3cd62120cf78741b10d4818db5362b3e0f" dmcf-pid="6mqEvF1yvC" dmcf-ptype="general">갈수록 늘어나는 개발 비용을 아끼기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인원 감축을 하는 대형 게임사도 많고, 반대로 기존 인원으로는 어려웠던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소규모 개발사들도 늘고 있다. AI로 실시간 번역을 지원하거나, 불법 프로그램을 찾는 등 운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곳들도 있으며, 아예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지 않았던 이들이 혼자서 노코딩으로 개발하는 사례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b1e6b1bbaefe5b78e2b67d79b5973f8d8d558ea62d6d7c26e9c2adcc05394a5" dmcf-pid="PsBDT3tWvI" dmcf-ptype="general">AI를 써서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에 도전하는 사례도 많다. 지난해 인조이에서 사람처럼 행동하는 CPC(Co-playable Character)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던 크래프톤이 대표적이다. AI 전문 개발 스튜디오 렐루게임즈까지 운영하고 있는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등 기존 게임들까지 AI 콘텐츠 적용을 확대하면서, AI를 활용해 만든 새로운 콘텐츠들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는 중이다.</p> <p contents-hash="8e9c9d6f34d724e46fe51c2442b6f7e9e4cd451667d2d0414475e4757300e1de" dmcf-pid="QkpNIXGhTO" dmcf-ptype="general">실제로 크래프톤이 지난해 10월에 얼리액세스를 시작한 미메시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넘어섰다. 협동 공포 게임 중에서는 비교적 후발주자에 속하는 미메시스가 빠르게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플레이어들의 행동과 음성을 학습해서 똑같이 따라하는 AI 몬스터들이 등장해 새로운 공포를 선사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7f037a5143e0b6de97e0c4866212ef8ce7d51316763b802e983559cf273a4f12" dmcf-pid="xEUjCZHlls" dmcf-ptype="general">게임은 플레이 시간이 늘어날수록 익숙해지면서 처음에 느꼈던 신선함이 갈수록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용자의 다양한 패턴을 학습한 AI 몬스터들이 예측하지 못했던 돌발 행동을 해주니, 매번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랠루게임즈는 미메시스 이전에도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는 AI를 탑재한 추리 게임 ‘언커버 더 스모킹 건’을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매번 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AI 내러티브의 위력이 발휘된 사례들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496b0c59c91c5516afebcf3f40872a21acf1a7ee56dcb4bc76266cfa9036bd" dmcf-pid="yzApfid8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적 200만장을 돌파한 미메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gamedonga/20260729142409408dcig.jpg" data-org-width="800" dmcf-mid="4UVOH7UZ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gamedonga/20260729142409408dc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적 200만장을 돌파한 미메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6e72c4defd09348de258794b1c63433dbbe54fd7fe18cd122b4a41c36f997a" dmcf-pid="WqcU4nJ6Sr"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에 신규 콘텐츠로 ‘엘라이 듀오’를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이용자들이 크래프톤의 AI 기술인 PUBG 엘라이를 기반으로 생성된 AI 동료 ‘엘라’와 팀을 구성해 싸우는 아케이드 모드로, ‘엘라’와 실시간 음성 대화를 통해 파밍, 이동, 전술 수립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정해진 답변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을 분석해 최적화된 답변과 행동을 해주기 때문에, 실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는 듯한 감각을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9ed30b7bd858f19dc0c8bbbc0a628f0e1f7f95c2a86b2c9cdccc9054df1aad4d" dmcf-pid="YBku8LiPhw" dmcf-ptype="general">배틀로얄 장르 특성상 초보자들의 진입이 어려운 게임이지만, ‘엘라이 듀오’가 안착되면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생존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은 베타 테스트였기 때문에 2주간만 운영됐지만, 이번 테스트 때 나온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더 정교하게 다듬어나갈 계획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3343e8055bbaf1e91c0392f4eb41e0f8ec89101f193ca548b9a3644d3be23f" dmcf-pid="GbE76onQ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틀그라운드 엘라이 듀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gamedonga/20260729142410650iygg.jpg" data-org-width="800" dmcf-mid="9US8LrDg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gamedonga/20260729142410650iy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틀그라운드 엘라이 듀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a9f0aba4aa9f11b87d6a51c97d713e16056678e8f1f86c1861bfd154e68fa3" dmcf-pid="HKDzPgLxTE" dmcf-ptype="general">배틀그라운드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는 본질적으로 '함께 하는 재미'가 큰 게임이다. 하지만 매번 팀을 꾸리기 어렵거나, 처음 진입하는 분들에게는 그 문턱이 높을 수 있다. 엘라이 듀오는 그 순간에도 이용자가 혼자가 아니게 만들어주는 시도다. AI가 기존 팀원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언제든 곁에 있는 '한 명의 선택지'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싶었다. 입문자에게는 실전 감각을 부담 없이 익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8af544f4c1775bc831f13043bd7e20ebf2b7872430c483711767ddbb21e0d9" dmcf-pid="X9wqQaoMTk" dmcf-ptype="general">또한, “AI는 콘텐츠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정해진 NPC를 넘어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하는' 존재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과 호흡이 잘 맞는 친구 같은 개념이 되어, 혼자서는 부담스러운 팀 단위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생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것처럼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계속 발전시켜나보면 점점 더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2930012ac8cbe98c730bba7438ac85b767961d65c10927c6b4212462c5e2ca9" dmcf-pid="Z2rBxNgRyc"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span>game.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라스틱 분해 속도 2.8배 높이는 기술 개발” 경북대, 분해 성능 좌우하는 '효소 표면의 두 원리' 규명 07-29 다음 포스코DX, AI 네이티브 컴퍼니 선언⋯"AI 직원 113종 투입"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