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단계...안세영 "7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준비” 작성일 07-29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공식 기념 메달 출시 행사 참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7/29/0000945080_001_20260729143110373.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 코리아에서 열린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부상 암초를 만나 승수 쌓기에 제동이 걸린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재충전을 마치고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br><br>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선수권대회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에서 열린다.<br><br>안세영은 지난 15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슈퍼 750) 16강전을 앞두고 왼쪽 발 통증으로 기권했고, 지난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중국오픈(슈퍼 1000)에도 불참했다.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했던 부위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 게 낫다는 판단이었다.<br><br>조기 귀국한 안세영은 정밀 검진을 받은 뒤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 28일부터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 안세영은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선수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더 오래 뛰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복귀하겠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7/29/0000945080_002_2026072914311043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 코리아에서 열린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안세영의 첫 공식 기념 메달이 공개됐다. 이번 기념 메달은 안세영의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제작됐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BWF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제패하며 새 역사를 썼다.<br><br>메달 앞면에는 안세영이 올림픽 기간 가장 좋아했던 문구인 '스타 이즈 본'(Star is Born)과 코트 위 안세영의 모습, 친필 서명이 담겼다. 뒷면은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의 위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품질을 보증하며, 금메달(Au999·15.55g·32mm·프루프) 500장과 은메달(Ag999·31.1g·40mm·프루프) 1,500장 등 총 2종으로 한정 출시된다.<br><br>안세영은 "제 첫 공식 기념 메달이 출시돼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br><br> 관련자료 이전 [AI픽]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400여개 기관 참여 07-29 다음 [취재수첩] "삼성·SK·현대 그리고 KAIST"…젠슨 황의 '깜짝 언급', 그 배경은?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