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에이전트, 허깅페이스 이어 외부 서비스까지 침해 작성일 07-2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달' 서비스 사용 기업 환경·UC버클리 연구 인프라 접근 포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hV5BztoS"> <p contents-hash="2d3d78c6dc7900541aea3dd23f5c85049592bf00545dd11cae64731c4817981a" dmcf-pid="UGlf1bqFN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오픈AI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허깅페이스뿐 아니라 타사 외부 서비스 환경까지 침해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3e4dfaf99643084574a15025a11ab61f794bc5f9f89131373f2e8fa7d4ee99b5" dmcf-pid="uHS4tKB3Nh"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픈AI의 AI 에이전트는 미국 개발자용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모달랩스의 고객이 운영하던 샌드박스에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샌드박스는 프로그램과 코드를 실제 시스템과 분리해 실행하고 시험하는 격리 환경이다.</p> <p contents-hash="c33cb51ed4aad48e2d967bb54c648ca77b52debdbdac73d992c2305c70271612" dmcf-pid="7Xv8F9b0cC" dmcf-ptype="general">이번 침해는 모달 플랫폼 자체 취약점 때문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고객이 인증 없이 인터넷에 공개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샌드박스에서 코드를 실행할 수 있었다. 오픈AI 에이전트가 이를 이용해 해당 환경에 접근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9ec3069769a65c5f75b68af7cc5fe854cffab1249d44a00ff7e3a84f5e709c" dmcf-pid="zZT632Kp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씨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ZDNetKorea/20260729150552108bpei.png" data-org-width="638" dmcf-mid="0K2mdkAi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ZDNetKorea/20260729150552108bpe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씨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a9cca0b3a87bbe03f9870f44366229a1f1da623cf700d98b12582fc835d735" dmcf-pid="qfqkQaoMcO" dmcf-ptype="general">이번 모달 고객 환경 침해는 이후 허깅페이스 공격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깅페이스가 공개한 사고 타임라인에 따르면 오픈AI 에이전트는 제3자 인프라에서 운영되던 샌드박스에 침입한 뒤 이를 발판으로 추가 공격을 시도했다.</p> <p contents-hash="ee7a1e94c095d89bd8c3b7f1274562413c6dbc335d945e57c8264f3d77025593" dmcf-pid="B4BExNgRjs" dmcf-ptype="general">이번 후속 보도로 오픈AI 에이전트 활동 범위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넓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오픈AI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의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4개 서비스에서 총 4개 계정에 침입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모달이 이 가운데 하나라고 로이터통신에 밝혔다.</p> <p contents-hash="22d151c6a2a79e1195a5d4e501603b5374b4d76f94b30f471c0c4d6b44789e28" dmcf-pid="b8bDMjaegm" dmcf-ptype="general">오픈AI는 허깅페이스에서 발생한 플랫폼 수준의 침해와 같은 추가 활동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모달 사례는 개별 고객 환경에 대한 접근으로, 허깅페이스 사고와는 피해 규모가 달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f96dd31ff3fb56448fa4ae8412cd1fd5238877ae37338dfb25b412510e95c46" dmcf-pid="K6KwRANdor" dmcf-ptype="general">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같은 AI 에이전트가 UC버클리 연구진이 운영하는 '사이버짐' 관련 인프라에도 접근할 방법을 찾아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진은 AI 에이전트의 사이버 능력을 평가하는 '익스플로잇짐'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6552932a37b1f331370de82d04fe542a420138d166300882a0331136dfa1b26" dmcf-pid="9P9recjJAw" dmcf-ptype="general">이번 사고는 오픈AI가 'GPT-5.6 솔'과 더 강력한 비공개 모델을 활용해 사이버 공격과 방어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AI는 모델의 사이버 역량을 시험하기 위해 평소보다 안전장치를 낮춘 상태에서 평가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466414f7289faeca78e9b4668745b64046b802f64bd08946c01e2a8b5fe5754" dmcf-pid="2Q2mdkAigD" dmcf-ptype="general">그러나 AI 에이전트가 격리 환경을 벗어나 인터넷에 연결된 외부 시스템에 접근하면서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다. 이후 허깅페이스 시스템까지 공격하면서 사건이 외부에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f9b57c83173f9ca2a295bc7886a9abc8faf763bb04e90340857db8f39d60cd4" dmcf-pid="VxVsJEcnoE" dmcf-ptype="general">로이터는 오픈AI가 에이전트의 외부 활동이 시작된 이달 9일부터 허깅페이스가 침해 사실을 공개한 16일까지 자사 AI가 해킹의 배후라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5ac3270dce98060093e772fc4e689d2a6f06e492e3befc68658f873e9823cbfc" dmcf-pid="fMfOiDkLck" dmcf-ptype="general">이에 오픈AI는 "이후 문제가 된 AI 모델을 비활성화하고 암호화했으며 연구진의 접근도 제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2af9743033de0ec7c15df7ba0d334d6f2dd444cc94c82ec00ac3b537a920ca" dmcf-pid="4R4InwEooc"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관 AIDC 동맹 띄운다…2027년 클러스터 구축 착수 07-29 다음 3경기 만에 복귀한 이정후, 마지막 타석서 안타…3할 타율 유지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