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첫 지도자 출정식 열려, 이상현 선수단장이 직접 마련 작성일 07-29 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9/0000620781_001_20260729150816445.jpg" alt="" /><em class="img_desc">▲ 이상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지도자 출정식을 열고 격려했다. ⓒ대한체육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9/0000620781_002_20260729150816488.jpg" alt="" /><em class="img_desc">▲ 이상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지도자 출정식을 열고 격려했다.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와 충청북도 진천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연일 오가는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이다. <br><br>이 단장은 28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 각 종목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만나 아시안게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br><br>아시안게임은 50여일 남았다. 절대 1강 중국을 위로 두고 개최국 일본과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br><br>이날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지도자 출정식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는 물론 지도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함께한다는 의미로 진행됐다. <br><br>지도자와 더불어 대표팀의 중요 구성원인 체력전담팀, 장비전담팀 등 현장 트레이너까지 격려의 대상을 넓혔다. 선수단 전체를 아우르겠다는 것이 이 단장의 의지다. <br><br>150여 명이 참석한 출정식에서 이 단장은 종목별 훈련 환경과 국제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잊지 않았다. <br><br>만찬도 이어졌다. 지도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성공적인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헌신 중인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br><br>강한 의지를 보인 이 단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이끌어주는 지도자들의 헌신에서 비롯된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수와 지도자, 현장 실무자가 최고의 환경에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br>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출정식은 지도자로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자리였다. 선수들과 함께 현장에서 함께 뛰며 좋은 성과를 낳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2026년에서야 시작된 첫 출정식이 지도자와 트레이너를 존중하는 새로운 문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이상현 선수단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나사 “달 기지 국제 분담, 3개월 내 윤곽”…한국도 주요 파트너 07-29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ESG 사업 본격 추진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