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휴먼테크고교 유도부, 마카오·홍콩 아시안컵서 맹활약 작성일 07-29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은·동메달 1개씩 획득…한국 고교 유도 저력 아시아에 알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29/0001021218_001_20260729151712325.jpg" alt="" /><em class="img_desc">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 임채민 선수가 마카오 국제대회에서 금메달(1위)을 획득하며 시상 무대에 올라서 있다. 경북휴먼테크고교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29/0001021218_002_20260729151712396.jpg" alt="" /><em class="img_desc">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 백준호 선수가 홍콩 국제대회에서 은메달(2위)을 획득하며 시상 무대에 올라서 있다. 경북휴먼테크고교 제공</em></span></div><br><br>경북 영천에 있는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br><br>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는 최근 홍콩과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 유도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대한민국 고교 유도의 저력을 아시아에 알렸다고 29일 밝혔다.<br><br>먼저 마카오에서 열린 '2026 마카오 주니어&카뎃 아시안컵'에서 +100kg급에 출전한 임채민(3학년) 선수는 각국 대표 유망주들을 압도하는 힘과 정교한 기술로 상대 선수를 잇따라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100kg급 김재민(3학년) 학생도 치열한 토너먼트 끝에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시상대에 올라섰다.<br><br>이어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카뎃&주니어 아시안컵'에선 -81kg급 백준호(3학년) 선수가 출전해 날카로운 기술로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은메달을 확보하며 국제 경쟁력을 증명했다.<br><br>임채민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오른 국제 대회라 부담도 컸지만 평소 학교에서 준비해 온 훈련을 믿고 경기에만 집중했다"며 "아시아 최고 자리에 올랐다는 것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무대에서도 통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기술을 더 다듬겠다"고 말했다.<br><br>백준호 선수도 "결승전의 아쉬움을 양분 삼아 다음 국제 대회에선 반드시 애국가를 울리겠다"고 다짐했다.<br><br>경북휴먼테크고 송기석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교 유도부의 훈련 체계와 선수들 기량이 국내를 넘어 국제 무대에서도 통했다는 것을 입증한 계기가 됐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3~5년 골든타임 잡아야"…배경훈 부총리 "토큰 수출국가로 도약해야" 07-29 다음 [엠빅뉴스] 잠실 만만한(?) 괴력의 문정빈! 채은성 응원가 이래서 줬구나!!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