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U대회 조직위, 개최도시 4곳 최적 수송망 구축 점검 작성일 07-29 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수송계획 1차 중간보고회…주·예비 노선 이원화 및 정체·병목 개선</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AKR20260729050700063_01_i_P4_20260729160117532.jpg" alt="" /><em class="img_desc">충청 U대회 마스코트<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조직위원회는 7월 29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수송종합계획 수립 연구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최적의 수송체계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br><br> 용역을 수행한 한국교통연구원은 ▲ 충청권 교통여건 진단 ▲ 수송 수요 예측 및 특별수송대책 ▲ 최적 수송노선 설정 ▲ 경기장 수송 인프라 설치·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했다.<br><br> 연구원 측은 수송 대책 핵심으로 주 수송로와 예비 노선을 이원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br><br> 평시에는 정시성을 갖춘 주 수송로를 운행하다가 사고·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예비 노선으로 즉시 전환하는 방법으로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br><br> 도심 상시 정체 및 병목 구간 해소 대책도 마련됐다.<br><br> 선수촌과 주요 경기장을 연결하는 핵심 교차로 신호를 조정하고 차로를 개선해 이동 시간을 단축, 정시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br><br> 경기장 주변 차량·보행자 동선을 분리하고 교통통제 구역을 설정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br><br> 조직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오는 12월 최종안을 확정한 뒤 내년 2월께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최종 수송 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다.<br><br>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은 "수송 대책 완성도가 대회의 첫인상이자 품격"이라며 "4개 시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송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br><br>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 개막해 12일간 열린다. 대회 기간 전 세계 150여개 나라에서 1만5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br><br> young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제시 마쉬 "한국 최우선 고려"… 협상 결렬 이메일 공개 07-29 다음 "운동 그만두면 뭐 먹고살죠?" 올림픽 영웅 만난 체고생들의 질문에 "저도 뭐 먹고살지 매일 고민하지만... 운동을 그만둬도 할 게 많습니다"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