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도 엇갈린 희비…K-양극재, ESS·유럽 EV 수요에 집중 [배터리레이다] 작성일 07-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KRbdRf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30455d4dc1f444e86b6020f71704ea21761bcae826790cd375f7693313101f" dmcf-pid="QhEvkyvm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796-pzfp7fF/20260729161421335giuy.jpg" data-org-width="640" dmcf-mid="8MeL4gLx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796-pzfp7fF/20260729161421335gi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adc425145963ffa6f8dad81248a8c9f8acca1d897f92d21d8cb953b292f61b" dmcf-pid="xlDTEWTsC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국내 배터리 양극재 업계가 오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희비가 엇갈린 성적표를 내놓을 전망이다. 유럽 전기차 수요 확대로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이 양극재 출하량을 개선한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이 북미 고객사 공장 중단 등 여파로 본업에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549b452c24e5677755722055e48c271a23a7853b7e372a0c83e6ec016a720352" dmcf-pid="y8qQzMQ9WM" dmcf-ptype="general">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2분기 실적 증권사 평균 전망치(Consensus)는 매출 8654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6.4% 늘고 전분기보다 17%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전환하고 전분기보다 58.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5aac9c4a77b880a5fecbcd40293946cf5b1b9b184f1599919ee7b0066f809d5e" dmcf-pid="W6BxqRx2yx" dmcf-ptype="general">테슬라의 유럽향 전기차 매출 확대에 따라 원통형 배터리용 양극재 출하가 지속된 것이 실적 상승을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재고평가손실 환입액이 대거 인식되면서 감소했으나, 양극재 사업 자체로는 이익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b22ea54991f49b6a621a886b5e2a4953c70967de3f8dc42f90dac3abf5b83ad1" dmcf-pid="YPbMBeMVvQ" dmcf-ptype="general">에코프로비엠도 직전분기보다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프로비엠의 2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6653억원, 영업이익 23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6% 줄고 전분기보다 9.8%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1.2% 줄고 1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af371dc2229a18aeffb3683ecaca180deffaca40119660c1a721fad57dd5f414" dmcf-pid="GQKRbdRfWP" dmcf-ptype="general">ESS용 양극재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SK온과 삼성SDI 등의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이 다소 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c5a6eb15b6cc458df28aafae349544c7be588dd32cfb847faa8b1f60734ea25" dmcf-pid="Hx9eKJe4W6" dmcf-ptype="general">반면 포스코퓨처엠은 본업인 양극재가 아닌 기초소재 사업이 버팀목이 됐다. 포스코퓨처엠의 2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8162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이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3.5% 늘었고 전분기보다 7.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데 이어 전분기보다 6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div contents-hash="6afd0ed437a8d7438366e17aaf6c7600a0c13003257382535c1460ff1f5fe24c" dmcf-pid="XM2d9id8C8" dmcf-ptype="general"> 제너럴모터스(GM) 등 최종 고객사향 양극재 매출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기초소재 품목의 판가가 오르면서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4f3b8f6222dba74144f523f2ed560e238d15d75c8ffb8c9d503014f5549775" dmcf-pid="ZRVJ2nJ6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796-pzfp7fF/20260729161422761wogp.jpg" data-org-width="640" dmcf-mid="6tkScTSr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552796-pzfp7fF/20260729161422761wog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761cb291834aee2fc23e2d4b466fd75e58b02970654022145e75518d2f2376" dmcf-pid="5J8L4gLxSf" dmcf-ptype="general">하반기에는 소재 업계 내 전반적인 반등 가능성이 점쳐진다. 주력 시장인 북미 내 ESS 배터리 수요가 점점 확대되는 만큼, 이에 대응할 양극재 물량도 덩달아 확대될 가능성이 큰 덕분이다.</p> <p contents-hash="cb3e83c7716ed55c9e3768c14170ac8d4a3f6497e1fd5e06feed3a0ca06c197b" dmcf-pid="1i6o8aoMW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양산될 비중국산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매출이 반영될지도 관심사다. 미국 내 중국산 배터리 및 소재 진입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국내 소재 업체들의 입지가 점차 강화된 덕분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선제적으로 LFP 양극재 양산에 돌입한 엘앤에프를 시작으로 포스코퓨처엠 등이 점차 관련 시장 진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06140b4c00eb7e8d8f9b4c837de38825d385a213831fb4f0870076653e779fc4" dmcf-pid="tnPg6NgRy2" dmcf-ptype="general">산업가속화법(IAA)을 준비 중인 유럽도 국내 양극재 업계의 진출 확대가 기대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유럽연합(EU) 국가권 내 중국 업체들의 직접 진출이 다소 저조한 만큼, 이미 생산라인을 구축한 에코프로비엠 등이 차츰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4d905da1c91fc389ba3efc38f846aa841e60065bfa4ab291b8a8501aa75220d8" dmcf-pid="FLQaPjael9"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전력 부족 등에 따른 ESS 수요 확대와 유럽 내 중국산 배터리 및 소재 제재 가능성으로 하반기부터 배터리 전반의 실적 반등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이와 함께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중장기적 성장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재헌 SKT 대표 "AIDC는 속도전이 중요…韓 성공 토대 마련됐다" 07-29 다음 NASA "한국, 달 기지 파트너로 낙점…3개월 내 역할 구체화"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