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기대치 밑돈 하이닉스에 6000선 ‘붕괴’ 작성일 07-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q7Gq71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a59d20a1ba56f46ba03a137ad5fbbc73f078b5b807f12d0562b49a8553dfb" dmcf-pid="QNBzHBzt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지털타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dt/20260729161309661pbue.png" data-org-width="640" dmcf-mid="6IdRbdRf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dt/20260729161309661pbu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지털타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0a7b27feb2523d94c304c7cb28ceef1e40af81c0494998c6affec5cafb873a" dmcf-pid="xjbqXbqFTK" dmcf-ptype="general"><br>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패닉셀’에 휩싸였다. 전날 10%대 대폭락에 이어 이날 매물 폭탄이 쏟아지며,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이 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대참사를 연출했다.</p> <p contents-hash="cc424bbad6ba58e663180c5b08081190300004df86060785eb3c0950e26ba3cc" dmcf-pid="yprDJrDglb" dmcf-ptype="general">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0.42포인트(-5.98%) 밀린 5663.2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종가 기준 5600선까지 밀려난 것은 지난 4월 7일(5494.78)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일 대비 43.17포인트(-6.12%) 내린 662.68에 장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7308c39b9b6ac841780b553d04043abd519415c41c36b289612be62168732d09" dmcf-pid="WUmwimwavB" dmcf-ptype="general">이날 양 시장은 장 초반 반등을 시도했으나, 이내 거센 매물 폭탄이 쏟아지며 급락 전환했다.</p> <p contents-hash="91e52b2fbbf28e92e58949b83c7bc7878672401c4f014e84486f3a252a9a5d6a" dmcf-pid="YusrnsrNvq" dmcf-ptype="general">코스피는 전날보다 1.09%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낙폭을 12% 넘게 확대하며 한때 5200선까지 위협받았다. 급격한 폭락세에 오전 10시 55분쯤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오후 12시 32분쯤에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돼 20분간 매매가 중단됐다.</p> <p contents-hash="d066f751fdbb3cc9fd74835325397088f5c01ff47c62b8ecf934930616c16fdc" dmcf-pid="G7OmLOmjlz" dmcf-ptype="general">1.11%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 역시 장 초반 내림세로 돌아선 뒤 장중 낙폭이 10% 넘게 벌어지며 630선까지 밀려났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전장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오후 들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p> <p contents-hash="d9c8251ff3a9c83536a700e79c2c14e7e7073f7a85ce0f01984799acac71526e" dmcf-pid="HzIsoIsAC7" dmcf-ptype="general">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된 것은 국내 증시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a2baea4b45bab3d245e2f62465ddfb0b29c83df793109f16654c087224686282" dmcf-pid="XOQ6uQ6bTu" dmcf-ptype="general">수급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대규모 ‘팔자’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9694억원, 1조2344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이 3조160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홀로 방어에 나섰지만 지수 폭락을 막아서기엔 역부족이었다.</p> <p contents-hash="dba71047e4e3c72f9db25027fa1fc9353368ec0048f3f150a08b0627e685cfd3" dmcf-pid="ZIxP7xPKlU" dmcf-ptype="general">이날 폭락장을 끌어내린 주범은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 60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나,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시장 눈높이(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면서 투자심리를 급냉시켰다.</p> <p contents-hash="5e800822947742cc7f5b6228d28a0f981bca1a744d7eb552c959b463a8bcdc4c" dmcf-pid="5CMQzMQ9Cp" dmcf-ptype="general">이에 SK하이닉스는 9.61% 폭락하며 ‘140만닉스’선까지 밀려났다. 삼성전자 역시 5.23% 하락하며 20만원선으로 주저 앉았다.</p> <p contents-hash="112347c2a8287a270a868e386c22bf92b9f468bcb94f44d69ef853f2571133c6" dmcf-pid="1hRxqRx2l0" dmcf-ptype="general">이 밖에 SK스퀘어(-8.11%), 삼성전기(-7.63%), 삼성생명(-6.84%), 삼성바이오로직스(-4.52%), LG에너지솔루션(-4.30%), KB금융(-3.09%), 현대차(-2.88%) 등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이 일제히 파란불을 켜며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p> <p contents-hash="9dc53df85a346313820e3326ac4a1a0e78d52f1fe5b680680fe515555a939980" dmcf-pid="tleMBeMVy3" dmcf-ptype="general">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장비가 12%대 떨어졌으며 우주항공과국방, 문구류, 건설 등이 9%대 하락률을 보였다. 반면 복합유틸리티, 레저용장비와제품, 해운사 등은 0%대 상승률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2d8593127bad62cff7f64c3cbc7e2b2a01c0bbaf45018b39c5f62f6ce056684" dmcf-pid="FSdRbdRfyF"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과 다르게 (장기공급계약과 관련해) 명확하지 않은 설명으로 반도체 업황 우려가 잔존했다”며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실망감이 가중됐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5ede5fa5fc74873462a0278ce0fd0e39f7a20023c9ece6839077a228687d5c4" dmcf-pid="3vJeKJe4lt" dmcf-ptype="general">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10% 급락한 이후 오늘은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대다수 주식 보유자들이 손실을 확정 짓고 패닉 셀링(투매)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폭락의 본질”이라며 “단일종목 인버스 거래가 폭발한 점도 부차적으로 변동성의 출력을 높였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f87af56936c4181979d25e04da6ca7db66ea4a958cbfaa905a7951f4a24ac43" dmcf-pid="0Tid9id8T1"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18.4GW 센터 구축 시동 07-29 다음 정재헌 SKT 대표 "AIDC는 속도전이 중요…韓 성공 토대 마련됐다"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