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골든타임 잡자"… 정부·기업, AI 데이터센터 육성 총력전 작성일 07-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DC 얼라이언스' 출범…"AIDC는 지능 만드는 수출 공장"<br>"대체불가 초석 구축"… 민관 손잡고 18.4GW 인프라 총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P1fonQO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aa7613db257077c51211f00725cf447f774ca0c085ab22e817f49bd52009ee" dmcf-pid="fZQt4gLx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식' 에서 의장사 위촉장 수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9/Edaily/20260729161938610rtwa.jpg" data-org-width="1280" dmcf-mid="2HsMDYyO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Edaily/20260729161938610rt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식' 에서 의장사 위촉장 수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1f6407d3f6fedddeee4d0bb0b3c890825c022129a3897cf570edf538879803" dmcf-pid="45xF8aoMr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정부와 산업계가 AI 데이터센터(AIDC)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법·행정적 지원도 체계화될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dcd33fe76214241ffdbf2217b7b55adffe5a7431485f1985ca7f8a4c322137c1" dmcf-pid="81M36NgRsP"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4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AIDC 얼라이언스’가 29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출범식 현장에서는 AIDC가 단순한 데이터 보관소를 넘어 국가 생존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라는 점이 일관되게 강조됐다.</p> <p contents-hash="24f48036a0345636f67d32745b5fd42b11220a3bf95a7ac22541dabb676328a3" dmcf-pid="6tR0Pjaes6" dmcf-ptype="general">AIDC 얼라이언스 민간 공동의장을 맡은 정재헌 SK텔레콤(017670) 대표(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는 개회사에서 “기존 데이터센터가 정보를 교환하는 데이터 창고였다면, AIDC는 지능을 생산하여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수출 공장”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3c0e250c1af2f9bf911447be20c3d25cf5c70165b0ff46078a4ebb803785377" dmcf-pid="PFepQANdm8" dmcf-ptype="general">그는 “서버, 스토리지, 클라우드, 전력, 냉각 등 첨단 기술의 종합 결정체인 하이퍼스케일 AIDC 건설은 대한민국 AI 수출과 산업화의 거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AI 시대의 경쟁은 단일 기업이 아닌 국가 간 경쟁인 만큼, 멀리 가기 위해 다 함께 연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9923a029ded7fc8a24d929cce65bc23c6f0bf429001a6fd90e4a4b437be8600" dmcf-pid="Q7oBJrDgI4" dmcf-ptype="general">현장에 참석한 국회의원들과 관계 부처 인사들도 지원 사격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와 냉각 효율화, GPU·HBM 등 핵심 반도체 수급 및 국산화, 지역 상생형 AIDC 구축이 시급하다”며 “한국형 AIDC 패키지를 만들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d25fe042beda3a4a0191c06758d71a63ba915ff0dd9fab0692320b69b8ca46" dmcf-pid="xzgbimwaEf" dmcf-ptype="general"><strong>입법부·관계부처 지원 사격…“정책·자금 아끼지 않을 것”</strong></p> <p contents-hash="8442c97656c71aa233a3d020210ced329abe3238d7a36c3323608fcad0cbe7c7" dmcf-pid="yEFrZKB3DV" dmcf-ptype="general">과방위 여야 간사인 한준호 민주당 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황정아 민주당 의원도 “국회가 발목을 잡는 브레이크가 아니라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하겠다”며 “규제 개선과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3a84d0d6f1e36086b09ddaa54c1ae56e03c14f82d4b49eb8457450077e5bab" dmcf-pid="WD3m59b0O2" dmcf-ptype="general">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0조원 규모로 확대될 국민성장펀드 중 30~40%를 반도체, AI, 전력 분야에 집행할 예정”이라며 “이미 리벨리온,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 네이버 세종 AIDC 등에 대규모 자금을 직접 투입했고, 향후 원천기술 자립화를 위해 10조 원 규모의 KSTP(가칭) 펀드도 조성해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5f8bed03d3dac8dd2e312177dcf153f22dd4302998d66aafe7efc18ec0876ae" dmcf-pid="Yw0s12KpE9" dmcf-ptype="general">이번 얼라이언스는 지난달 발표된 18.4GW 규모의 대규모 AIDC 구축 등 국가 전략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민·관 소통 플랫폼이다. 정부(과기정통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되며,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LG전자(066570), 카카오(035720), 삼성SDS, NHN클라우드, LS일렉트릭, LG유플러스(032640), GS(078930), KT(030200), KTNF, 퓨리오사에이아이 등 12개 주요 기업이 의장단으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378c1b56f0b5d6a477f391ab1a291f43c3ae96754c7e994931a88aa41e8824b5" dmcf-pid="GrpOtV9UIK" dmcf-ptype="general">실질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수요, 공급, 기반 3개 분과와 수출산업화 TF가 가동된다. 수요 분과(네이버클라우드)는 AIDC 구축·운영 및 클라우드 실증, 대규모 레퍼런스 확보를 주도한다. 공급 분과(LG전자)는 ICT 장비, DC 운영 SW, NPU·가속기, 차세대 전력·냉각 솔루션 기술 고도화 및 국산화·표준화를 추진한다. 기반 분과(카카오)는 법·제도 개선, 규제 혁신,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수급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c11a938f812262d5d72783efd6ffdef76ea246884bf5b0590b12fa3399e24206" dmcf-pid="HmUIFf2urb" dmcf-ptype="general"><strong>수요·공급·기반 3개 분과 가동…패키지 수출·특구 지정 추진</strong></p> <p contents-hash="919f91a11fbd6a7c7c00cf4bc6c310ec541d82eeba525ccd7b0c9874360bc33d" dmcf-pid="XsuC34V7sB" dmcf-ptype="general">아울러 ‘수출산업화 TF’를 통해 UAE 등 수요국을 타깃으로 AIDC 설계·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째로 묶은 패키지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전담지원단’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에 상시 대응할 계획이다. 얼라이언스는 올 3분기 분과별 로드맵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 1분기 AIDC 사업단 설립 및 클러스터(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f5c2d139917bb4f3913a68eeee1e7be95b19237a8e0cc8d6c863ba532f4e266" dmcf-pid="ZO7h08fzrq"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995년 정보화 혁명으로 IT 강국이 되었듯, 이제는 AI 혁명의 시대가 시작됐다”며 “AI 프레임워크의 전 과정과 AIDC를 토큰 팩토리화하여 지능 토큰을 전 세계에 수출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지금 주어진 3년, 5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정부가 전력, 용수 문제 해결 및 인허가 신속 처리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9839e4d8086d31cd9a2bc7503205062c560676e21528af24fc18dd0654f13c63" dmcf-pid="5Izlp64qDz"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천 북한강, 수상 전지훈련 최적지…국가대표팀 발길 잇따라 07-29 다음 '참교육'도 넷플릭스 톱10…K-콘텐츠, 韓 12대 수출 품목으로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