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북한강, 수상 전지훈련 최적지…국가대표팀 발길 잇따라 작성일 07-29 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청소년 국가대표 하계훈련…작년 각 종목 122개팀 2만7천명 참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9/AKR20260729149600062_01_i_P4_20260729163522949.jpg" alt="" /><em class="img_desc">전지훈련<br>[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화천군 화천읍을 가로지르는 북한강(화천호)이 국내 수상 종목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명성을 얻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br><br> 29일 화천군에 따르면 조정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하계 전지 훈련을 진행하며 국제 대회 대비 경기력 향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br><br> 이번 전지훈련에는 지도자 7명과 선수 28명 등 모두 35명이 참가해 북한강 조정경기장을 중심으로 수상 훈련과 체력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br><br> 화천은 잔잔한 수면과 우수한 조정경기시설을 갖춰 국가대표와 실업팀, 학생부 선수단이 연중 꾸준히 찾는 국내 대표적인 수상종목 전지훈련지로 꼽힌다.<br><br> 조정 청소년 국가대표팀도 북한강 조정경기장과 전지훈련센터, 화천종합운동장 등 훈련시설을 활용해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br><br> 화천에는 실내체육관과 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가 갖춰져 조정과 카누는 물론 축구, 레슬링 등 여러 종목 선수단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화천군의 설명이다.<br><br> 지난해 화천에서는 조정과 카누, 축구, 레슬링 등 모두 122개팀, 연인원 2만7천여명이 전지훈련을 실시했다.<br><br> 화천군은 전지훈련 선수단에 생수와 간식을 지원하고 지도자 간담회를 여는 등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br><br> 김세훈 군수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단과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e스포츠가 대표팀 선수촌에…김택수 선수촌장 “진심으로 환영” 07-29 다음 "3~5년 골든타임 잡자"… 정부·기업, AI 데이터센터 육성 총력전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